오늘 LG와 경기에서 탑에 있던 제일런 존슨이 골밑으로 파고들던 이재도한테 위쪽으로 패스를 했는데
공을 뺏으려는 배병준과 충돌을 하고 말았습니다
배병준의 허벅지가 이재도의 흉부를 강하게 쳤습니다
고의는 아니었겠지만 너무 공만 보고 달려든 것 같아요
한상혁이 이재도한테 붙어있어서 한상혁이 공을 이미 컨택하고 있었는데 저렇게 세게 들어올 필요가 있었나싶고
자칫하면 한상혁도 다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한동안 코트에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재도
옆에서 괜찮은지 걱정하는 배병준
둘이 KGC에서 같은 팀 한 적도 있었죠
코칭스태프의 부축을 받고 벤치로 물러나는 이재도
너무 아픈지 중간에 멈추고 제대로 앞으로 걷지도 못하네요 ㅠㅠ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51/0000082815
그러나 이재도는 3쿼터 종료 6초 전 벤치로 물러나야 했다. 제일런 존슨(204cm, C)의 패스를 받은 이재도는 볼 운반 중 배병준(189cm, G)과 부딪혔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부축 속에 벤치로 물러나야 했다.
소노 관계자는 “(이재도는) 부상 직후 곧바로 병원으로 갔다. 트레이너가 ‘늑골 골절이고, 4주 진단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또, ‘1~2주 동안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했다”라며 이재도의 상태를 이야기했다.
(중략)
이재도도 근심을 안고 있다. 2013~2014시즌부터 정규리그 508경기를 연달아 나섰기 때문이다. 이재도의 해당 기록은 KBL 통산 2위. 물론, 원주 DB의 이정현(701경기)이 독보적 1위라고는 하나, 이재도도 ‘금강불괴’였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 이재도의 부상 정도는 크다. 그래서 소노 관계자는 “감독님께서 (이)재도에게 ‘많이 아쉽겠지만, 정관장전에는 나서지 않으면 좋겠다’고 했고, 재도도 감독님의 이야기를 납득했다”라고 전했다. 이재도와 관련된 모두가 아쉬워하겠지만, 어쩔 수 없다. ‘건강’과 ‘출전’을 가로막는 요소가 이재도 앞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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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골 골절로 1~2주 동안 빠지게 되었고 이재도의 연속경기 출장은 타의로 중단되게 되었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