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어떤이의 꿈 작성시간26.01.04 1쿼부터 저득점 대량실점하고 2쿼부터 꾸역꾸역 따라가는 경기만 하다가
지난 모비스전부터 1쿼에 힉스 앞세워서 템포푸쉬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3점에 대한 실점이 엄청 줄었어요. 오늘도 3점 17방 맞고 지는구나 싶었는데 4연승 기간동안 3점 얻어맞고 내주는게 많이 줄었어요.
LG빼고는 하위팀이어서 객관적이지 못하지만 그래도 고무적인건 맞아요.
슛 안되는 선수들 함께 쓰지 않는것도 아주 좋아요.
, 1라 초반처럼 힉스 활용도가 좋아졌어요.
상위권팀과의 경기도 지켜봐야겠지만 김선형 문성곤(feat 이현석) 없이이정도 경기력이면 프런트가 다시 생각 좀 해봐야할꺼에요.
뭘 잘하고 뭘 못하고 있는건지... -
작성자 KGarnett 작성시간26.01.05 시즌 전 인터뷰에서 3라운드까지는 적응기간이라 했는데 크리스마스 분노의 작전타임 이후 달라진 모습이 보이네요. 4연승 기간동안 팀 평균득점보다 더 넣고 있고(78점-111점-주말 백투백 76점) 3라운드에서는 마이너스 득실마진으로 끝낸 1-2라운드와 달리 득실마진도 플러스로 끝냈고요.
신인 슈터를 박민재를 스타팅으로 쓰고 박준영-하윤기가 주춤하니 부진했던 문정현-이두원이 활약해주고요. 어제는 한희원이 부상으로 못나왔지만 두터운 로스터의 힘을 보여줄때가 리그 중반으로 흐르는 지금이죠. 올스타 브레이크 앞두고 4경기가 남았는데 5연승의 상승세인 DB 원정(최근 6번의 맞대결 가운데 5번이 3점차 이내 승부)-리그 맞대결 8연패로 열세인 SK(김선형이 못나올 가능성 높고 시즌 마지막 학체 원정/SK만 잡으면 전구단 상대 승리 완성)를 만나는데 이 일정을 잘 넘기면 주말 백투백이지만 올시즌 3번 만나서 모두 이긴 현대모비스와 홈경기에(현대모비스 상대 올시즌 1점차-3점차 2번으로 힘들게 이겼음) 문경은 감독이 잡고 싶어하는 팀인 KCC를 끝으로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이하는데 상승세가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는것도 재밌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