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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상의 식스맨 작성시간26.01.04 원래 2연속 우승은 어려운 법이죠. 지금은 정규리그이고 정규리그를 치르는동안 양홍석의 활용도를 늘려나가는 연구를 해야겠고 그게 잘먹혀들면 포스트시즌에도 하나의 무기가 될 것입니다. 반대로 정관장은 풍부한 댑스를 적극 활용하는 농구로 정규리그를 버티고 있는데 포스트시즌같은 큰 경기에서도 이런 벌떼농구가 통할지는 잘모르겠네요. 당장 포워드 보강을 할 방법도 딱히 없구요. 포스트시즌만 놓고 보면 확실한 원투펀치 알바노&엘런슨이 있는 DB가 멤버가 참 좋아 보입니다. 한방이 있는 해결사가 둘이나 되니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까다로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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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카이리무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4 저도 DB가 갈수록 무서워지는 느낌이 있어요. 무스타파가 퇴출위기를 벗어나면서 엘런슨 빠질때도 대체가 가능하고 이용우도 요즘 공수 둘다 매섭고 김주성 감독도 지도력이 최상은 아닌데 리더십이 안정적인 느낌은들어요. 알바노가 퍼지지만 않으면 파이널 진출도 꿈은 아닌것 같아요. LG는 기본적으로 수비가 안정적인 상황에서 공격도 잘됐다면 지금은 공격이 많이 내려온 느낌이네요. 정관장은 결국에는 김종규 전성현이 제 역할을 다 해줘야하고 KCC는 개인적으로 올스타전 휴식기 끝나고 부상선수들 돌아오는데 거기서 또 누가 다치면 우승못한다고 확신합니다. 우승하려면 남은 라운드 조직력 맞춰야하는데 지금 허훈 숀롱이 갈려나가서 다칠까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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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래대잔치 작성시간26.01.05 수비력은 기복 없이 안정되어 있고, 공격력은 말씀하신대로 아슬아슬한게 맞다고 봅니다. 확실한 원투펀치가 없어서, 플옵에서 경쟁력이 없다고 볼 수 있는데, 저는 다른 면을 부각시켜보고 싶어요. 지난시즌 플옵때 우승한 경험입니다. 지난 시즌처럼 마레이 부상으로 8연패까지는 아니지만, 올시즌도 공격에서 가장 중요한 양준석 3-4경기, 유기상은 거의 한 달 빠졌던 것 같은데 윤원상, 최형찬이 잘해줘서 결과를 가져왔어요. 오늘도 감독이 아쉬했던대로 전반이 형편없었지만, 경기를 무너지지 않고 잘 끌고 갔어요. 1위답게 4쿼터 마진은 10개 팀 중 가장 좋아요. 저는 쉽게 무너지지 않은 끈끈한 경기력이 플옵에서도 기대가 되고 잘 될거라 봅니다. 단, 타마요의 기복에 따라 승패가 영향을 크게 받는 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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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Garnett 작성시간26.01.05 지난시즌은 8연패로 허덕이다 리그 2위까지 올라와서 우승했는데 그 기반에는 4시즌 연속 리바운드 1위를 기록한 마레이를 앞세운 수비력을 앞세웠죠.(4시즌 연속 팀 최소실점팀도 LG)
올시즌은 1-2쿼터에 밀리고 시작하니 팬들이 아쉬워하는 모습이 많죠. 경기 초반부터 앞서면서 시작하면 여유있는 경기운영을 할 수 있는데 전반에 밀리고 3쿼터에 따라붙고 4쿼터에 역전하는 경기가 많아서요. 팀 실점도 보면 1쿼터에 많이 내주고 집중하기 시작하는 2쿼터>3쿼터>4쿼터 순으로 내려갑니다. 1쿼터부터 집중하고 수비하면 고전하지 않을텐데 조상현 감독도 알고 있겠죠.
양준석-유기상이 비시즌에 쉬지못하고 국대 차출된 여파가 나오는거 같아 걱정이긴 합니다. 둘이 부상으로 쉬는 기간이 있었다지만 좋았던 폼이 부상 이후로는 보이지 않아서요. 양홍석은 조상현 감독이 언급한대로 보험이라고 했는데 주전력으로 녹아드려면 시간이 필요해보이고요. 어떻게든 팀에 맞춰야하기에 계속 코트에서 쓰는데 KCC전 3턴오버로 결국 벤치로 수납시킨 경기 외에는 20분 이상 뛰게 하죠. 윤원상도 양준석의 백업롤을 잘 수행하고 있지만 기복이 있어서 10득점 이상 기록한 다음 경기에서는 부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