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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래대잔치 작성시간26.01.06 발목부상은 사고여서 송교창이 몸 상태가 너무 좋았는데, 안타까울 뿐이에요. 부상 멤버들이 돌아오면 문제가 해결이 될텐테...말씀하신대로 이제는 다치면 안 되요. 그런 관점에서 송교창 다쳤을 때 시즌 후반기에 복귀를 예상했는데, 복귀가 빠른 게 아닐까라는 걱정이 드네요. 허웅은 농구영신 이후 2경기째 결장을 하는 것보면 결국은 서두른 복귀였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요? 보통 헤비핸들러 2명이 코트에 있으면 역할을 나누는 게 힘들고 효율이 안 나온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지금 KCC는 허훈이라서 버티고 있는 거지. 공격에서 갖고 있는 짐이 너무 무거워요. 허훈과 숀롱의 2대2는 저는 여전히 위력적이라고 봐요. 다만 매포지션 허훈이 조립해야 되니 확률이라는 게 있는데 체력이 떨어지죠. 숀롱이 출전시간에 갈증은 있었을텐데 이렇게 강제로 출전시간을 채우고 싶지 않았겠죠. 에르난데스 부상도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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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카이리무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1.06 7연승할때와 지금 연패의 차이점이 허웅의 출전유무인데 허웅의 공백이 진짜 커보입니다. 허훈이 부상으로 중간에 막 합류했을때는 허웅과 억지로 볼소유권을 나누느라 호흡이 삐걱거렸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허웅이 간결하게 허훈의 패스를 3점슛으로 마무리하거나 때로는 돌파로 수비를 분산시켰고 그러면서 허훈과 숀롱의 2대2의 위력이 커졌는데 허웅이 빠지고 나니 김동현과 윤기찬에게 공격부담이 커졌고 허웅의 몫을 나눠서 해줘야하는데 체력부담과 더불어 허웅만큼의 득점능력은 없으니 지금은 허훈 한번 숀롱한번 답답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는것 같아요. 7연승 동안에도 수비보다 공격으로 때려패는 팀이라 공격이 무너지니 수비에서도 아쉬움이 드러나고요. 숀 롱은 출전시간이 긴 거를 좋아하는데 드완이 7~8분은 뛰어줘야 효율이 극대화되어서 드완의 공백도 어느정도 있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