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SAS]TP9작성시간26.01.15
고려대 시절을 생각하면 문성곤 선수가 이렇게 수비적인 스타일로 성장할지는 전혀 예상 못했습니다 슈터로 기대받은 것과 달리 슛 성공률은 아쉬웠지만 그렇다고 공격력이 떨어진다는 인상은 없었는데, 슛폼을 너무 많이 바꾼게 안좋은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어요 윤기찬 선수는 잠재력이 크지 않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이런 소금 같은 역할이 프로에 와서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Unsung Peter Pan작성시간26.01.15
제가 다른 글에서도 얘기한적이 있지만 수비스타일도 문성곤이랑은 다르죠. 우리나라 기자들은 선수에 대한 세세한 분석은 안하는거 같아요. 국어를 잘하는 사람과 수학을 잘하는 사람은 잘하는 영역이 달라서 그냥 뭉뚱그려 공부를 잘한다고 하면 바람직하지 않은거 적어도 농구전문매체에서 만큼은 제대로된 스카우팅 리포트를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