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KBL, 이사회 논의 결과 외국선수 2-3쿼터 2명 동시 출전하기로 결정... 그밖에 FA제도 수정 방안
작성자환상의 식스맨작성시간26.01.15조회수1,531 목록 댓글 27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398/0000095818
KBL은 15일 오전 10시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 31기 제 2차 임시총회 및 제 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임시총회에서는 원주 DB 이흥섭 단장의 이사 선임을 승인했다.
이사회에서는 외국선수 제도 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2명 보유에 1명 출전하고 있는 외국선수 제도를 2026-2027시즌부터 2명 보유 2명 출전으로 변경했다. 총 6쿼터 출전 가능으로 2쿼터와 3쿼터에는 2명이 함께 출전하는 것이 가능하며, 1쿼터와 4쿼터는 1명만 출전 가능하다. 또한 현재 불가인 연봉 보장 계약이 가능해진다.
FA 제도도 일부 변경했다. 선수의 계약 소진 기준을 현행 정규경기의 1/2 이상(27경기) 출전 명단에서 출전 시간으로 변경했다. FA 시작시기도 챔피언결정전 종료 다음날에서 챔피언결정전 종료일 기준 3일 후부터 협상을 시작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또한 FA를 통해 타구단으로 이적 시, 12월 31일까지 이적 불가했던 제도를 폐지했다. FA 미체결 선수는 은퇴 여부와 상관없이 향후 리그 복귀 시에는 FA 신청절차를 밟아야 한다.
끝으로 KBL 주치의 추가 선임으로 곽희철 위원을 의무위원회 위원으로 보선했다.
외국인선수 제도 변경을 제외하면 FA제도는 그닥 수정된 부분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보상규정은 그대로 가는 거 같네요.
<KBL 1월 이사회 규정변화 요약정리>
1. 차기시즌부터 2,3쿼터에 외국인선수 동시 출전 가능
2. FA계약년수 차감 기준이 종전 12인 엔트리 등록에서 코트 위에 몇 초라도 뛰어야 가능하도록 수정, 기준은 27경기로 동일
(쉽게 말해, 27경기 등록에서 27경기 출전으로 기준이 변경됨)
3. FA자율협상은 챔프전 종료 후 3일이 지나고 나서야 시작.
4. FA이적선수도 이적 첫시즌에 트레이드 가능하도록 제도 수정.
5. 종전 은퇴선수는 FA협상기간과 상관없이 원소속구단으로 복귀나 은퇴했던 구단의 이적동의서만 있으면 타팀이적으로 선수복귀가 가능했는데
(ex : 홍경기 두 번의 은퇴 후 전자랜드 복귀, 정인덕 은퇴 후 LG에서 다시 복귀, 장민국 삼성에서 은퇴 후 LG로 복귀 등등)
이제는 은퇴선수도 계약미체결 선수와 동일하게 FA협상기간에만 이적이 가능하도록 수정(단,FA이기에 은퇴했던 구단의 동의는 필요 없음)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다이나믹간지멜로 작성시간 26.01.15 굳이 외인제도는 왜바꾸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
작성자no.41노비츠키 작성시간 26.01.15 이런 제도 바꾸는데 선수들 의견 반영은 되는건가요?농구는 선수협이 없는지? 국내선수들 너무 불리한데ㅠ
-
답댓글 작성자풀코트프레스 작성시간 26.01.15 선수협 만들 입장도 아니고(농구단 운영이라도 해주는 기업이 갑), 선수협 만들자고 나설 선배들도 없고
-
작성자GoodbyeKOBE24 작성시간 26.01.15 리그에 도움이 될지. 독이 될지..
-
작성자부활7집 작성시간 26.01.15 아쿼에 외인 2명 출전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