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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이 걸린 KT는 새로운 아시아쿼터 물색에 나섰다. 필리핀 선수가 우선 순위였으나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KBL 규정상 4라운드 이내에 아시아쿼터 선수 등록을 완료해야 하기 때문. 올 시즌 4라운드 종료일은 1월 31일이다. 필리핀 선수는 비자 발급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에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다
따라서 KT는 필리핀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선수들까지 폭넓게 알아봤다. 그러나 일본 선수들의 커리어와 기량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올스타 휴식기 동안 대만으로 향해 영입 후보의 플레이를 직접 지켜봤으나 기대에 못 미쳤다. 결국, KT는 아시아쿼터 없이 국내선수로 남은 시즌을 치르기로 최종 결정했다.
KT 문경은 감독은 24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삼성과의 4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마땅한 선수가 없다. 필리핀 선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쉽지 않았다. 대만 선수를 봤는데 12인 로스터에 넣었을 때 얼마나 경쟁력이 있을지 의문이더라. 그래서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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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 타마요 벨란겔 켐바오같은 경우를 생각하면 아시아쿼터가 팀 경기력에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고
카굴랑안도 KT에서 나름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었는데
대체선수 영입에 최선을 다한 KT였지만 등록마감기한이 다가와 영입을 포기했네요
핸디캡을 안고 시즌을 치르게 되었는데 이 결정이 KT의 성적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