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환상의 식스맨작성시간26.01.29
문유현 그냥 3점 쏘지 아무도 뭐라할 사람 없었을텐데 부담감이 컸던 거 같아요. 오늘 경기내내 멱살캐리해서 오히려 승부처가 기대치에 못미쳐서 아쉽게 느껴지네요. 사실 차고넘치게 잘했는데 말이죠. 신인 기대치는 진작에 졸업했고 이제 선배들과 직접 비교해야 잘했다고 칭찬할 수준의 선수가 되었네요.
답댓글작성자환상의 식스맨작성시간26.01.29카이리무빙 신인인거 모르고 경기보면 저거저거 왜 이원석,니콜슨이 어슬렁거리는 거길 기어들어가냐 소리가 나오는 장면이긴 하죠 ㅎㅎ 니콜슨과 이원석 같은 장신을 상대로 하는 역미스매치에 너무 자신있다보니 블록은 전혀 예상못한 거 같아요. 앞으로도 수없이 블록파티(?)가 문유현의 앞길에 기다릴텐데 많이 찍히면서 이겨내야죠.
답댓글작성자환상의 식스맨작성시간26.01.29
문유현이 인터뷰에서 꼭 하는 얘기가 미움받을 용기를 거의 항상 언급하니 선배들이 "그래 유현아, 우린 미움받기 싫으니 너가 미움받아라~" 하고 탄처리를 맡기는 거 같아요. 오늘 경기내내 해결사는 문유현이 했어요 진짜 정관장이 1순위로 문유현 얻은 건 역대급 행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