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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코트프레스 작성시간26.03.02 임해나-권예는 주니어를 한국 대표로 뛰었습니다. 시니어에서 뛰려면 국적이 동일해야 하기 때문에 임해나는 우리나라 국적을 선택하고, 권예는 특별귀화를 결정한거죠. 주니어 때 한국 대표로 여러 대회에서 수상을 했기 때문에 귀화 요건은 쉽게 갖춰졌지만 면접을 대비해서 빙상연맹과 선수들도 많은 노력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권예 선수의 한국어 실력이 좋지는 않은데, 그런데도 귀화가 빠르게 이루어진 건 주니어 때의 수상 기록과 두 선수가 계속 팀을 이뤄 국제대회를 나가고 올림픽 출전 가능성도 높다는 점이 작용한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미국 ncaa 경력만 있는 재린보다는 조건이 좋았던거죠. 그럼에도 미리부터 준비하지 않은, 재린말고는 대책도 없는 협회의 무능은 비판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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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풀코트프레스 작성시간26.03.02 LaDivina 맞습니다. 재린이 귀화에 성공한다 해도 느바에 진출하면 소집도 힘들텐데 그 대책은 생각이라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협회의 말대로 법무부의 요건이 까다로운게 문제라면 더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할텐데 지금 재린말고는 뭘 준비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크블도 이제 용병이 늘어나는데 기왕 용병 자원이 늘어났으니 연맹이랑 힘을 합쳐 귀화 프로젝트도 추진하면 좋겠는데 그럴 계획이나 있나 모르겠어요. 그거라도 하면 용병 2인제 해서 남는거라도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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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6다마 작성시간26.03.02 관심 있는글 잘 봤습니다. 결국 모두 프로이고 결과로 평가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아시아컵은 원팀으로 팬들에게 울림을 준건 맞지만, 냉정하게 보면 6위의 성적이었고 변화를 생각한건 당연했다고 봅니다. 그 대안이 많은 농구팬들이 바랐던 외국인감독이었고요. 이제 다음은 아시안게임인데, 의미있는 성적을 (메달권) 거두지 못한다면 지금 체제도 오래 못간다고 봅니다. 경향위는 어차피 2년 계약이고 돈이나 명예가 있는 자리도 아니라 아시안게임 망하면 전체 사퇴하고 물가리되는 자리입니다. 아시안게임 다음은 27년 농구월드컵이겠죠. 그리고 결국 최종은 28년 올림픽, 협회가 답지 않게 나름 큰그림은 그리고 가는 중인데, 과정이 답답하고 지지부진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사실이지만, 결국 아시안게임 전에 재린이라도 귀화에 성공시키느냐, 메달권 성적을 거두느냐, 결과로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