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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6다마 작성시간26.03.20 대만은 기본적으로 이중국적을 허용하니 기존 국적을 유지하며 대만국적을 취득하는데 거부감이 없죠. 한국은 특별 케이스가 아닌 경우 단일국적이 기준이기에 한국계 선수들이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미국 국적 포기, 군복무 문제 등) 다만, 로컬인정이 확대되고 있는 세계 농구 흐름에 맞게 좀 더 노력은 해야겠죠. 김효범 같은 케이스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한국계 선수들에게 KBL의 문을 열고 (아쿼or한국계 선택 같은) 자연스러운 귀화 환경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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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76다마 작성시간26.03.20 LaDivina 라건아는 말씀하신 로컬 인정을 위한 부모 또는 조부모가 한국 국적인 케이스가 아닌 순수 특별귀화 케이스로 미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죠. 타리그에도 해당 케이스의 선수를 국내 선수로 인정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라건아와 그런 약속(?) 같은게 있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결국 문서화된게 없었고 만약 국내선수로 인정했다해도 별도 국대 수당을 받아왔기에 국대 소집은 또 다른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혼혈쿼터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귀화 쿼터는 이루어진다면 좋지만 어려운 문제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