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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KGarnet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24 어제 경기끝나고 양동근 감독이 강하게 질책했는데 시즌 잘치르던 서명진에게 위기가 리그 종료앞두고 찾아왔네요. 국내선수로 한정하면 평균 출전시간이 작정현 다음인데 작정현은 부상으로 4경기 쉬었지만 서명진은 올시즌 49경기 모두 출장해서요. 큰 경험치를 쌓고 있다지만 이 고비를 넘겨야 스텝업하는데 남은 경기에서 본인이 풀어나가야죠.
지난주 소노전도 19점차까지 지던걸 7점차까지 역전시켰는데 잘해놓고 나이트에게 자유투 3개 허용하고 연장갔는데 잘싸운 경기를 지니까 현대모비스에기 안보이던 패배의식의 어두운 그림자가 보이는거 같습니다. ㅠㅠ
현대모비스가 올시즌 5점차 이내 승부에서 5승 14패인데 최소승/최다패라서요. 접전에 너무 약한데다 올시즌 2쿼터 열세시 1번빼고 모두 패한만큼 2쿼터까지 지고 있으면 4쿼터까지 그대로 이어지는데 서명진-박무빈-해먼즈를 제외한 다른 공격옵션이 없다는게 올시즌 현대모비스의 큰 아쉬움으로 남네요.
원정에서 이렇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게 올시즌까지이길 바래야 하는데 시즌 끝나기 전에 원정 연패 끊어야죠. ㅠㅠ -
답댓글 작성자 제주장비꾼 작성시간26.03.24 KGarnett 앞선 가드진에 과부하가 드디어 터진거라 봅니다. 서명진-박무빈이 공격 조립 및 득점, 어시, 볼핸드링, 다른 선수의 오픈을 위한 오프더 볼 등....역할이 너무 많습니다. 김건하, 이도헌, 김동준, 피게로아 등 전부 짐을 못 짊어지고 있고 서명진-박무빈이 번갈아가면서 쉬려고 해도 너무 차이가 나다보니 3,4쿼터는 체력 문제가 없을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지금 6라운드구요
내년 이동근을 노린다 하지만 김건하가 오프시즌 하더라도 피지컬의 한계상 1번을 다시 뽑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KGarnet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3.24 제주장비꾼 양동근 감독이 가드진의 성장에 중점두고 서명진과 박무빈을 키웠는데 그 둘이 막히는 날에는 고전하고 둘이 잘해도 해먼즈-이승현이 뒤를 받쳐주지 못하는 날에도 힘든 경기를 해서요. 서명진/박무빈 모두 풀타임 주전으로는 첫시즌인데 한시즌 내내 잘할수는 없어서요.
김동준은 작은 사이즈+슛이 없는 한계로 1군에서 나오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유재학 감독이 드래프트에서 뽑고 농구의 길을 안다고 극찬했었는데 다음시즌에도 슛 개선하지 않는 이상 자리가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