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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상의 식스맨 작성시간26.03.24 니콜슨 부분 말고 전문을 읽어봤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열심히 노력해도 성과가 안따라주는 것에 대한 박탈감은 크겠죠. 프로스포츠는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냉정한 무대이지만 유독 농구가 가슴아픈 이유는 노력해도 따라가기 힘든 선천적인 재능의 영역과 외국인선수의 비중으로 인해 그 부분이 흔들리면 팀 전체가 흔들리는 문제를 선수 개인이 해결하기 힘들다는 무력함이 책임감이 강했던 이관희 선수의 마음고생을 더 심하게 한 거 같습니다. 이번시즌 이관희 선수의 활약을 보면서 80년대 생들 중에 원탑이라고 느꼈고 마음먹으면 42세~43세까지도 충분히 뛸 만한 몸상태라고 생각했는데 이관희 선수가 뛰는 동안 삼성이 꼭 명예 회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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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ythm nation 작성시간26.03.25 이관희 응원하시는분도 많군요
저는 별로입니다 워낙 똘끼짓도
많이 했고 무엇보다 이정현한테 하는거
때문에요 직장으로 치면 바이어(관객 및 시청자)
들앞에서 경쟁사 직원에게 드잡이를 한거라
보거든요
다들 직장에서 공개적인 자리에서
누군가와 대놓고 갈등행동을 하지는 않으시잖아요?
객인적인 원한같은건 코트밖에서
풀어야죠
어른스럽지 못하고 프로의식을 내려놓은
행위라고 봅니다 나 화나니까 여기가
어디건 관중이 있건 카메라에 찍히건
말건 화좀 낼래 이거잖아요?
좀 식상할수있는 격언 하나밖에 떠오르지가
않네요
신성한 코트에서 이게 무슨짓입니까?
이관희 선수에게 해주고싶은말입니다
본업인 농구에 집중해야하는 일터에서
농구에 집중안하고 뭐하는건지
본인이 서있는 그자리에 1분이라도
서보기를 갈망하는 수많은 선후배들이
있다는건 알고 그리 딴짓을 하는걸까요?
유튜브에 보면 kbl은 몰라도 이관희 이정현
영상은 유명한거 겉더군여 이런걸로 알려
지는게 국농인기에 좋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노이즈마케팅도 마케팅이라 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