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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sketball man 작성시간26.03.25 개인적으론 좀 실망스러운 인터뷰네요. 본인의 경기운영에 대한 책임이 없지 않은데 선수탓만 하는 모습으로 비춰서요. 당초 목표였던 박무빈-서명진 성장에 성과를 보인데 대해서는 좋게 평가하지만 감독으로서 용병-아쿼-신인 관련 보는눈이 매우 아쉬웠고 앞으로도 불안해보인다는게 가장 큰 문제라 생각하고 더해서 은근히 많은 선수탓하는 인터뷰들도 썩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경기 이겨도 아무개가 잘했지만 뭐뭐가 아쉬웠다, 안됐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게 한두번도 아닌데다 지면 바로 선수탓을 우선하니 (물론 막판에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기도 하지만 뉘앙스는 감독의 책임보단 선수들의 책임에 더 과를 돌리는 느낌이라) 지금이야 신임감독 첫해고 프랜차이즈스타라 팀 장악력에 문제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과연 어떨런지 좀 걱정도 되요. 이번시즌은 애초에 팬들이 성적에 큰 욕심이 없던 시즌이어서 그냥저냥 넘어간 부분도 있지만 차기시즌 역시 용병-아쿼(갠적으로 위약금 내고라도 시즌후 교체했음 합니다)-신인에서 같은실수 반복하면 프랜차이즈 스타감독으로서의 쉴드도 다 닳아 없어질거라 봐서 본인의 부족한 점을 잘 채우고 시즌 잘 마무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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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비라이벌 작성시간26.03.25 저도 동근이형 광팬인데, 이 인터뷰 포함 올해 인터뷰는 너무 아쉽습니다. 잘해도 못한게 더 기억에 남는다는 인터뷰를 늘 하고, 당근과 채찍을 선수별로 알맞게 쓰면 좋겠는데 무조건적인 채찍, 그리고 본인이 해왔던거고 잘하는 선수들은 할 수 있는데 본인 선수들은 못따라간다고 하고, 선수 구성이 안좋으니 뛰게는 해준다는 얘기만 반복하는게 매우 실망이에요. 올시즌 두명은 엄청 잘하고 있다고 보는데 너무 눈이 높은 수준이 아니고 선수를 깍아내는 저런 모습은 진짜 광팬인 제 눈에도 너무 안좋아 보입니다. 코트 바란스는 엄청 강조하시던데, 적절한 당근과 채찍의 바란스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