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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Garnett 작성시간26.03.29 조상현 감독이 저번 5라운드 맞대결에서 밤새울 정도로 수비 전술을 준비했는데 져서 아쉬움을 토로할 정도여서요.
미흡한 부분을 잘 보완해서 오늘 나왔는데 외곽에서 지원사격해줄 톨렌티노 무릎 부상+LG 앞선을 괴롭히는 오재현도 허리가 아파서 오늘 빠진것도 있고요.
부상자가 나온 SK가 베스트가 아닌걸 감안해도 SK에 끌려다니지 않고 LG가 원하는 상대를 저득점으로 묶는 질식 수비에 SK가 한방 먹었죠. 양홍석이 요새 괜찮게 해주는데 지난시즌 우승을 상무에서 본터라 올시즌이 개인 첫 우승 기회인데 잘해서 우승반지 받아야죠. ㅎㅎ
LG가 올시즌 50점대 실점을 한게 4번째인데 모두 홈경기에 3번이 일요일 홈경기여서요. 많은 새바라기의 응원을 받은것도 선수들이 힘내서 수비한거 같습니다. ㅎㅎ
(나머지 1번은 2월 14일 토요일 DB와 홈경기/오늘 제외한 50점대 실점한 3번의 홈경기에서 4950명 매진이었고 오늘은 아쉽게 4512명 관중으로 매진 실패.) -
작성자 76다마 작성시간26.03.29 오늘 경기도 그렇지만 이미 지난 시즌부터 워니는 LG 상대로 그닥 좋은 활약을 못하고 있죠. 지난 챔프전도 시즌 활약에 비하면 엄청 부진했고요. 워니는 전형적으로 많이 던져서 많이 넣는 볼륨의 선수입니다. 효율은 솔직히 처참하죠. 이런 선수는 역으로 그냥 많이 못던지게 하면 됩니다. 많이 던져서 낮은 효율을 커버하는 선수가 시도마저 적으면 평소보다 더 효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그걸 가장 이상적으로 잘하는 팀이 LG 입니다. 애초에 상대에게 공격횟수를 많이 안주는 팀인데, 마레이가 워니를 3점 라인 밖으로까지 쫓아나와 타이트하게 막으며 공격 시도 자체를 차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