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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체육계에 따르면 KT는 임원 인사를 단행하면서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이호식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임 전 감독을 택했다.
KT는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자를 대표로 공식 선임하고, 임원 인사에 돌입한다. 이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KT 스포츠 대표이사 인사도 이뤄졌다.
앞서 체조 국가대표 출신으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장을 지낸 이 대표이사를 KT 스포츠 대표이사로 선임했던 KT는 이번에도 체육인 출신을 수장으로 임명했다.
KT 스포츠는 프로야구단 KT 위즈, 프로농구단 수원 KT, e스포츠단 KT 롤스터 뿐 아니라 사격 팀과 하키 팀도 보유하고 있다.
KT 스포츠 신임 대표이사를 맡는 임 전 감독은 휘문고,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실업 농구 무대에서 활약했다.
조선대 농구부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임 전 감독은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을 이끌며 6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지휘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 여자농구 대표팀을 지휘하며 2009년과 2011년 아시아선수권대회 준우승,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 8강,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은메달을 이끌었다.
2013~2014시즌을 마친 후 신한은행 지휘봉을 내려놓은 임 전 감독은 2016년 중국 여자프로농구 산시 신루이 감독을 지냈다.
이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상벌위원회 위원 등을 맡았던 임 전 감독은 이후 개인 사업을 하며 농구계를 떠나 있었지만, KT 스포츠단 대표이사로 다시 체육계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 주 크블인생 방송에서 박지혁 기자님이 얘기를 해주신 부분인데
뉴시스에서 단독 보도로 공식화되었습니다.
다시 농구계로 돌아오게 된 임달식 대표이사님이
KT의 야구단,농구단을 포함한 스포츠단을 잘 이끌기를 바랍니다.
지난 주 방송의 내용은 그래서 문경은 감독님이 잔뜩 긴장할 것이다~ 라는 내용이었는데
과연 문경은 감독님이 농구게 선배에게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낼지 기대가 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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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8spree 작성시간 26.03.30 8-90년대 현대전자 광팬으로서(현재는 아니지만 ㅋ) 달식이형의 카리스마(?)는 못잊음^^ 지금생각하면 코재의 플랍을 잘 응징한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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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겐트위한 작성시간 26.03.30 이러다 여자농구 명장들 대거 크블로 모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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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hoot as Ray 작성시간 26.03.30 아우 진짜 인물이 없나보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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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풀코트프레스 작성시간 26.03.30 그냥 문경은 자리 들어가는게 낫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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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맥컬럼 작성시간 26.03.31 축하합니다. 선수 출신이라서 KT 스포츠가 더욱더 좋은 경기력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