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입장
경기장 입장
스턴트 치어리더의 공연
승리
냉정하게 긴장감이 1도 안느껴진 경기라
함지훈 은퇴투어 말고는 느낀 점이 딱히 없다.
그래도 굳이 몇가지를 꼽으면은
다시 안양홈경기장으로 돌아온 양희종의 인기가 대단했다는 점.
오늘 경기는 경기 전 예고 대로 선수단이 내일 있을 고양 원정경기로 인해 팬서비스를 일절 안하고 바로 클럽하우스로 들어갔는데(아마 쉬고 치료하고 저녁먹고 짐싸고 단체로 버스타고 고양으로 가지 않을까?)
양희종만은 예외로 계속 팬서비스를 해주었고 좀 길어지려하자 그제서야 양해구하고 클럽하우스로 이동하셨음
코트가 아닌 로비에서 팬들이 단체로 양희종의 이름을 연호한 게 그나마 인상적인 느낀 점.
16번의 직관 중 10승6패의 직관 전적을 기록했는데
나름 성공적인 시즌이었던 거 같다.
아쉽게도 정말 중요한 경기가 될 내일 고양 원정경기와
4강PO 진출이 달린 SK전 홈경기를 참석하지는 못하게 되었지만
포스트시즌에서 6강PO가 되든 4강PO가 되든
정관장이 어디까지 올라가게 될 지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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