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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상의 식스맨 작성시간26.04.08 정관장 김성기 단장의 유도훈 감독 영입은 성공했고 KT 이호식 전임 대표이사의 문경은 감독 영입은 실패했네요. 분명 시즌전만 해도 유도훈,문경은 중에 문경은이 더 전망이 밝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유도훈이 더 좋았네요. 오브라이언트는 재계약 선수라 좀더 호흡이 좋았던 것도 있지만 정관장이 아닌 다른 팀에 오브라이언트가 있었다면 시즌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오브라이언트로 우승은 힘든 것은 맞다고 보지만 유도훈 특유의 강성카리스마에 튀지 않는 유형의 선수라 좋은 궁합을 보여준 거 같네요. 물론 다음시즌은 2인 동시 출전이라 예상을 못하겠지만 유도훈 감독이 성공적으로 정관장을 이끌어주셔서 팬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