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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리무빙 작성시간26.04.09 맞습니다. 저도 박세운 기자 유튜브 봤는데 농구팬들이 보기에 거부감없는 최소한의 선은 주전 다빼고 벤치멤버 내보내서 그들이 최선을 다해서 만든 결과가 승리했든 패했든 그것을 SK가 받아들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져서 소노 만나는 거라면 지금처럼 불타지는 않았을 것 같고 이기려고 하는 경기가 아니라 지려고 감독 코치가 한 시즌에 1군경기 몇번 나올까말까한 벤치멤버 선수들이 얻은 소중한 기회를 그들을 꼭두각시처럼 지시하면서 날려버리다니 문제가 아주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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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상의 식스맨 작성시간26.04.10 저는 솔직히 정관장은 좀 억울한 거 같아요. 물론 제가 정관장팬이라 팔이 안으로 굽으니 타인의 시선에서 신뢰도가 떨어지니 욕먹어도 최대한 참으려고 하는데 솔직히 정관장은 코칭스탭이 출전시간 조절만 했을 뿐 그냥 자신있게 해 농구를 했을 뿐인데 하필 김세창이 볼잡을 때 박찬호가 스크린 애매하게 걸어서 전진하기는커녕 허우적대다 볼잃었는데 저는 실력의 문제라고 봤는데 오늘 스포츠뉴스에서도 이걸 자꾸 이상하다고 다루니까 기분이 진짜 상하더라고요. 저런 기본적인 부분이 안되니 2군급이고 그럼 왜 저런 애들을 뛰게 한거냐 하는데 저는 팬으로서 주축선수들 쉬게 해주는 게 좋으니 당연히 이해하는데 자꾸 안좋은 시선으로 보니 또 제 마음깊이 억울함이 밀려와서 하루종일 울적한 기분이 들었네요. 송한준 선수도 MVP인터뷰를 했고 정관장 유튜브를 봐도 유도훈 감독이 자신있게 모든 것을 보여주라고, 이제라도 기회줘서 너희들에 대한 미안함의 0.1%라도 덜어서 다행이라고 선수들은 라커룸에서 송한준에게 물,포카리 끼얹어줄정도로 마지막경기 승리에 진심이었다는 걸 느꼈기에 저는 정관장이 이 문제에서는 재정위원회에서 결백함이 입증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팬이다 보니 억울한 마음에 길게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