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 마레이 2025~2026시즌 정규리그 리바운드와 스틸상, 최우수수비상, 베스트5, 외국선수 MVP 5관왕 위엄 달성
작성자카이리무빙작성시간26.04.10조회수631 목록 댓글 8가자미 유형의 외국인선수 중 역대 최고의 선수가 아닌가 싶어요
피트 마이클, 단테 존스, 페리스 배스 등 득점력이 뛰어난 외국인선수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지만
팀 공헌도에 있어서는 마레이도 역대급 선수인 것 같아요
수비형 외국인선수가 1옵션인 팀은 우승하지 못한다는 편견을 깨고 지난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과 함께 올시즌에는 정규리그 우승과 함께 개인수상 5관왕이라는 위엄을 달성하게 된 아셈 마레이 축하합니다
14.2개로 12.5개의 숀 롱을 제치고 리바운드 1위
2.1개로 1.9개의 이선 알바노를 제치고 스틸 1위
출처 basketball.romantist 인스타그램
리바운드는 KBL 오고 나서부터 5시즌 연속 리바운드 1위
스틸은 2022~2023시즌에도 1위를 했지만 계량 부문 시상이 2023~2024시즌부터 재개되어 스틸상은 첫 수상
외국인선수 최우수수비상은 마레이가 KBL 출범 이래 최초
베스트5는 2024~2025시즌에 이어서 2년 연속 수상
최근 6시즌 중 4시즌 외국선수 MVP를 수상했던 자밀 워니를 밀어내고 첫 수상에 성공한 마레이
출처 basketball.romantist 인스타그램
LG는 진짜 든든한 외국인선수를 보유하고 있어서 부럽습니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410/0001120124
이번 시상식의 주인공이기도 했던 마레이. 그는 MVP는 물론 최우수수비상, 베스트 5, 리바운드상, 스틸상을 수상하며 5관왕에 올랐다.
마레이는 “정말 감사하다. 혼자 만든 결과가 아니다. 팀원들, 코칭스태프, 그리고 팬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려고 했고 그 노력이 이런 결과로 이어져서 매우 기쁘다”고 이야기했다.
LG가 배출한 첫 외국선수 MVP, 그리고 KBL 출범 이래 첫 외국선수 최우수수비수가 된 마레이. 그는 “MVP와 최우수수비상 모두 정말 특별하다. 그중 MVP는 KBL에서 보낸 다섯 시즌의 성과를 드디어 결과로 받는 것 같아 더 특별하다. 최우수수비상은 나의 노력, 희생을 인정받는 것 같아 의미가 깊다. 팀을 위해 헌신했다는 부분 역시 인정받는 것 같아 더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KBL에서 보낸 다섯 시즌, 마레이는 자신을 향한 편견을 모두 깨며 결국 최고의 외국선수가 됐다. 공격과 수비 모두 완성도가 높다. 올 시즌에는 엄청난 어시스트 능력을 발휘, LG 국내선수들을 완벽히 살려줬다.
마레이는 “올 시즌은 내 커리어에서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팀 성적도 좋았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다. 무엇보다 팀으로서 하나가 된 시즌이었다는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완전체가 되어간다는 느낌이 있다”고 자신했다.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065/0000296128
마레이는 손으로 동료들의 득점 기회를 만들어줄 뿐 아니라 몸으로도 돕는다.
이번 시즌부터 반영하는 스크린 어시스트에서도 78개(평균 1.5개)로 1위를 차지했다.
스틸 1위답게 상대의 공격을 방해하는 동작인 디플렉션에서도 75개(평균 1.4개)로 역시 1위.
스크린 어시스트와 디플렉션을 평균 1개 이상 기록한 최초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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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어시스트와 디플렉션 1위로 보이지않는 부분에서도 팀에 공헌한 아셈 마레이
정말 훌륭한 선수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모르는사람 작성시간 26.04.10 담시즌은 부족한 공격력을 담당해줄 용병이 옆에 있을테니 더 든든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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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영순대 작성시간 26.04.10 패스도 잘하고 팀을 한두단계 상승시키는 선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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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Z-Bo 작성시간 26.04.10 ㅋ ㅑ 5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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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Unsung Peter Pan 작성시간 26.04.10 tg시절 왓킨스와 모비스 던스턴이라는 수비형 외인 우승의 사례가 있기는 합니다. ㅎㅎ 그래도 던스턴은 기간이 짧았고 왓킨스는 한국에서 3시즌+@ 를 뛰면서 더 늘었다는 느낌은 딱히 안늘었는데 마레이는 호아킴노아에서 유사 요키치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니 가자미형 외인 중 역대 최고라는 표현에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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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카이리무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0 오오 왓킨스랑 던스톤 알고있죠 ㅎㅎ 피터팬님이 언급해주시니 마레이가 최초의 수비형 외국인선수 우승이 아니라는게 바로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KBL에 대한 깊은 지식이 보이는 댓글에 감탄하고 갑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