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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이케 작성시간26.04.14 Kt경기는 작년에 대부분챙겨보았지만 저런수비를 허훈이 잘 안보여줬죠.ㅋ 가끔 2대2하다가 키큰선수맡을때 생각보다 힘으로버티거나 스틸하는수비가 좋았던거말곤.. kt는 워낙 수비전문선수들이 주위에 많았고 허훈혼자 공격과 리딩부담이 커서 수비에 힘을뺐죠. 올해 kcc경기 많이보진않았지만 허훈이 상당히 수비에 힘을쏟네요. 허웅이 에이스수비를 못하니 결국 에이스수비를 허훈이하면서 게임을 뛰네요. 어제도 알바노 수비는 놀라웠고 특히 후반은 쥐가나서 다리가 불편한지 슛보단 리딩과 수비만 하더군요.
정관장전은 알바노만큼 공격좋은 가드는 없으니 수비에 힘을 덜쏟을수있고 그만큼 공격적인 경기할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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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리무빙 작성시간26.04.14 허웅 허훈 같이 뛰면 허훈에 대한 수비부담만 가중되는 것 같아요. 허웅이 슛감 안좋으면 다른선수랑 바꿔보는것도 좋은데 허웅이 나름대로 슛이 안들어가도 파울을 뜯어내서 자유투 10개 얻어내서 10개 넣는 등 팀에 도움이 되긴 했지만 수비에서는 굳이 필요한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제 허훈의 알바노 수비는 확실히 인상적이었고 마음먹으면 1대1 수비는 믿고 맡길수 있는 수준인데 너무 열심히 막느라 마지막에 쥐가 났다던데 이상민 감독은 허훈 수비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허웅 허훈 오래 쓸수록 수비에서 허훈만 개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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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zuya 작성시간26.04.14 허웅은 슛이 막히더라도 파울도 잘 얻어내고 보조 리딩 역할도 잘 수행해서 상대 수비 입장에서도 부담이 되긴 합니다.
게다가 어젠 중요한 1차전, 그것도 원정 경기라 주전 의존도가 평소보다 더 높았을 거라 생각이 들구요.
다만 허훈의 체력 문제도 무시할 수 없기에 2차전부터는 로스터를 상황에 따라 좀 여유있게 활용했음 합니다.
문제는 언급하신 '드완타임'인데요.
허웅이나 다른 선수들은 경기 상황에 따라서 잘 안 풀리면 감독의 과감한 판단에 따라 다른 자원으로 돌려막기를 해도 커버가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보는데
숀롱이 막히거나 퍼졌을 때 과연 드완이 어느 정도까지 커버를 해줄지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