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국내농구 게시판

"불법과외라고 어그로 끈 것은 과하다는 것을 알면서 썼다"

작성자풀코트프레스|작성시간26.05.16|조회수1,821 목록 댓글 9

어제 농떼르만 유튜브에
'마줄스 불법과외' 논란을 일으킨
민준구 기자가 나왔습니다.
 
방송을 보진 못했지만
옆동네에 요약된 내용이 올라와있어서
내용을 봤습니다.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kbltalk&wr_id=2381796

 
여기서 가장 어이가 없는 건
'불법과외라고 어그로 끈 것은
스스로도 과하다는 것을 알면서 썼다

협회 부회장에게 직접 사과함
+ 하윤기 건은 본인이 잘못 파악하고 올렸다'
는 건데요.
 
기자가 사실을 이렇게 확대왜곡해서
어그로를 끌어도 되는건가요?

 
절차와 질서가 무너진 것에
엄청난 분노를 느끼기라도 한 것처럼
협회와 마줄스 감독을 신랄하게 까놓고는
 
'내가 어그로 끌었다, 협회에도 사과했다'
이러면 끝인가요?
 
그래놓고 문제가 됐던 기사는
왜 정정 보도하지도 않는걸까요?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410/0001123303

 
이렇게 제대로 확인도 안 된 내용을
자극적인 워딩으로 보도를 해서
뭘 얻고 싶은 걸까요?

그냥 정제된 말로 문제제기 정도만 했어도
괜찮았을 일을 이렇게까지 한 건
 
조회수 때문입니까?

아무리 요즘 언론과 기자가
조회수의 노예가 된 시대라 해도
기자는 조회수만 나오면 이래도 되는건가요?
기자에겐 그래도 되는 면허증이라도 나오는건가요?

사과는 했지만 조회수 잘나오고 화제도 됐으니
속으로는 웃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되게 정의로운 척
한국농구를 되게 위하는 척
분노하던 모습이 참 아니꼽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요한밤 | 작성시간 26.05.16 이야....그냥 아무생각 없었는데 기자라는 말은 떼야겠군요? 이류농구 이제 안보렵니다 ㅎㅎ 정말 이류였네
  • 답댓글 작성자★김주성★ | 작성시간 26.05.16 척박한 농구계에서 관심가져주는거로도 충분히 감사하다는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류농구를 안보는 이유 = 민준구 때문에 안챙겨보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본인이 기자인데 말 한마디의 중요함을 모르고 내뱉어버리는 말들이 너무 많죠 사람이 극단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OUTKAST | 작성시간 12:08 new ★김주성★ 2222 저도 가끔 듣긴 하는데 민준구 기자 사람이 너무 극단적이고, 좁아요... 너무 과해서 불편할 정도 입니다.
  • 작성자Reichwooks | 작성시간 09:12 new 컨셉을 방송에서만 해야 컨셉으로 봐주는거지 평소 업무에서 해버리면 그게 그냥 본인인건데...
  • 작성자V5 Kobe | 작성시간 14:10 new 기자 아니네요. 그냥 레기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