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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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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7.10 감독이 되어서 순간의 선택을 좌지우지하는 희열이 있으니까요. 힘든 과정을 거치고 마지막에 결실을 맺으면 찾아오는 감동도 있고요. 그 찰나의 순간을 위해 스트레스를 달고 사는 직업이죠. 물론 대기업 구단들이 그만한 대우는 무조건 해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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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0 승부욕이 엄청 나니까 선수로써 그 위치까지 갔고, 본인 말대로 이기는 법만 알고 이룰거 다 이루고 은퇴 했는데,, 스트레스 말도 못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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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0 이게 진짜 힘든 건데.. 저도 유튜브라도 틀어놓지 않으면 잠을 못잡니다. 자다가 깨면 정적때문에 잠을 못드는데.. 이것도 사실 병인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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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0 나도 저랬는데.. 혼자 잘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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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0 저정도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선수들한테 유하게 대하는 편인걸 보면 기본적인 성정 자체는 역시 좋은 사람 같아요.. 뭐 이건 연세대 시절부터 쭈욱 나온 이야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