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Timmy the Best작성시간05.04.14
추승균이나 김영만이 5센티만 더 컸다면 하는 생각은 대중국전 보면서 많이들 하셨을 겁니다. 국내에선 그렇게 수비 잘하는 두 명이지만 중국의 2미터 내외 포워드들에겐 전혀 통하질 않았죠. 그러니 감독들 입장에선 어차피 수비안되긴 마찬가지라 문경은을 기용하는게 당연했고.
작성자레드보이스작성시간05.04.14
오늘 핸드체킹 진짜 안불러주더군요. 글쓴분 말대로 무슨 레슬링하는것도 아니고... 표명일이 왓킨스 막은건 진짜 코메디였습니다. 신산이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는지... 추승균은 예전엔 늘 김영만보다 수비 조금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전성기때 김영만보다도 더 낳아보이네요.
작성자basmania3작성시간05.04.14
재밌게 잘봤습니다...^^ 저역시 비슷한 생각했구요..다만 전 오늘 뭔가 게임이 어수선하고 챔피언쉽답지 않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리고 표명일을 왓킨스에게 붙여서 오버가딩하게 한점...어떤 전술인지는 몰라도 코메디였고..더 웃긴건 그 상황에서 제대로 포스트에 볼 투입못하고 뒤로 넘겨버리는 TG의 플레이
작성자basmania3작성시간05.04.14
도 한심하다고 생각했습니다...물론 포스트에 볼을 넣는게 생각만큼 쉬운게 아니라는걸 직접뛰다보면 느끼지만요...그리고 체스트패스의 강도...신기성,강기중 선수 오늘 긴장했는지 거리에 맞는 강도로 공이 안날라가더군요..가까운사람에게 세게, 먼 사람에게 실실...
작성자basmania3작성시간05.04.14
스토리 선수..몬스터 썸머 였나봅니다... 그리고 왓킨스 선수..KCC를 응원하고 핵어왓이 좋은 작전일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이지만..안쓰럽습니다...시합은 시합에서 그칠뿐 개인적으로는 KCC선수들이 가서 좋게 풀어줬음 합니다...동아리에서처럼요..
작성자밑줄긋는남자작성시간05.04.14
정말이지 두 팀 다 폭발하는 경기가 보고 싶네요..서로의 약점만을 물고 늘어져서인지..확실히 오르락내리락 페이스가 극명하게 갈리네요..6차전은 조성원 워드 외곽 불뿜고 왓킨스 김주성 골밑에서 덩크 팍팍 하고 그래서 양팀 다 100점스코어까지 같으면 좋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