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랜 과연....
시즌 개막 전부터 갖가지 화제를 몰고 다니며 프로농구 2005∼2006시즌의 ‘돌풍의 핵’으로 꼽히고 있는 인천 전자랜드. 지난 시즌 최하위의 불명예를 딛고 올시즌 부활을 노리고 있는 전자랜드가 개막을 20여일 앞두고 외국인센터 리 벤슨(32?203㎝)의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벤슨은 지난 9월말 연습 도중 입은 어깨 부상으로 전자랜드의 일본 전지훈련(9월26일∼10월2일)에 합류하지 못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프로농구 한 관계자는 “벤슨이 9월말부터 분당의 재활 전문 스포츠센터인 JDI스포츠클리닉에서 부상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지난 29일 “벤슨이 전지 훈련 직전 연습을 하던 중 어깨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벤슨은 부상 직후 순천향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았고, 오른쪽 어깨의 인대가 늘어났다는 진단을 받아 전지훈련 명단에서 제외됐다. 벤슨은 현재 체력트레이너와 함께 국내에 남아 이태원의 한 호텔에 묵으며 매일 1시간여의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팀의 주축인 벤슨이 빠진 데다 지난달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에 참가하고 돌아온 문경은(34)마저 체력 고갈을 호소하고 있어 정상 전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
다행히 벤슨의 어깨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알려져 개막전 출장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 그러나 개막(10월21일)을 3주 앞두고 팀워크를 극대화해야 할 전지훈련에 벤슨이 이탈하면서 전자랜드는 시즌 초반 곤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허재원 hooah@stoo.com
시즌 개막 전부터 갖가지 화제를 몰고 다니며 프로농구 2005∼2006시즌의 ‘돌풍의 핵’으로 꼽히고 있는 인천 전자랜드. 지난 시즌 최하위의 불명예를 딛고 올시즌 부활을 노리고 있는 전자랜드가 개막을 20여일 앞두고 외국인센터 리 벤슨(32?203㎝)의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벤슨은 지난 9월말 연습 도중 입은 어깨 부상으로 전자랜드의 일본 전지훈련(9월26일∼10월2일)에 합류하지 못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프로농구 한 관계자는 “벤슨이 9월말부터 분당의 재활 전문 스포츠센터인 JDI스포츠클리닉에서 부상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지난 29일 “벤슨이 전지 훈련 직전 연습을 하던 중 어깨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벤슨은 부상 직후 순천향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았고, 오른쪽 어깨의 인대가 늘어났다는 진단을 받아 전지훈련 명단에서 제외됐다. 벤슨은 현재 체력트레이너와 함께 국내에 남아 이태원의 한 호텔에 묵으며 매일 1시간여의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팀의 주축인 벤슨이 빠진 데다 지난달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에 참가하고 돌아온 문경은(34)마저 체력 고갈을 호소하고 있어 정상 전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
다행히 벤슨의 어깨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알려져 개막전 출장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 그러나 개막(10월21일)을 3주 앞두고 팀워크를 극대화해야 할 전지훈련에 벤슨이 이탈하면서 전자랜드는 시즌 초반 곤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허재원 hooah@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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