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오늘 케텝과 모비스의 경기에서 경기 막판에 나온 파울에 대해 말이 많군요...
이런말 하는 저도 그 논쟁의 중심에 서 있었고 흠
대충 이 글로 논쟁을 끝내죠
파울이 난 상황은 4쿼터 막판 2분정도 남은 시점에서 모비스가 14점을 앞서고
있던 때였습니다. A 패스를 받은 딕슨이 김동우를 완전히 등지고 골밑슛을 올라가고있었죠
거기서 김동우는 딕슨의 승모근 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눌렀습니다.
여기서 경기도 잘 안풀리고있었고 핵어딕슨을 당하고있어 흥분상태였던 딕슨은 김동우를 향
해 달려들듯이 돌아봅니다. 그리고 한 두발짝을 김동우쪽으로 향하다 1초만에 돌아섭니다.
여기서 테크니컬파울이 선언되고 이에 항의하는 추일승감독님의 코트난입으로 테크니컬 두개
여기서 케텝 완전 GG칩니다.
이제 정리를 해봅시다. 아! 전 케텝 팬임을 미리 밝힙니다. 하지만 최대한 공정한 시선으로
이 상황을 지켜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굳이 그상황에서 김동우는 반칙을 할 필요는 없었다.
팀이 14점차로 이기고있는상황에서 그렇게 무리한 반칙을 할 필요가 있었습니까?
정면도 아니고 완전히 찬스를 준 상황에서 여유있게 이기고있는팀의 선수로써
굳이 그런 반칙을 할 필요가 없었을겁니다. 만약 딕슨이 아니었더라면 큰 일 벌어졌을지도.
2. 반칙 그 자체의 위험도
골밑슛이 완전히 올라가는 상황에서 뒤늦게 점프를 해 어깨와 목의 중간정도 부위를 양손으
로 찍어누르는 반칙이었습니다. 다른 선수면 몰라도
딕슨은 평상시에 매우 조심하면서 농구를 하는 선수입니다. 자기의 150kg 몸무게가 자칫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이죠. 딕슨은 덩크시에 테크니컬 파울을 각오하면서까지 림
에 매달려있다가 자신의 몸이 최대한 코트에 가까워지면 그제서야 림에서 손을떼면서 내려옵
니다. 그런선수에게 점프시에 그런 반칙을 한다는건 잘못 착지를 한다면 선수생명에 지장이
있을정도의 부상으로 이어질수있습니다. 물론 딕슨이기에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3. 그렇다면 김동우의 반칙이 징계를 먹을만큼 위험한 반칙이었나.
김동우의 반칙이 심하긴 했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징계를 먹을만큼 심한 반칙은 아
니었던것같습니다. 그냥 상호간에 흥분한상태에서 나온 과격한 반칙이라 그런 상황이 벌어
졌지만 '김동우의 반칙' 그 자체에 포커스를 두면 징계감이라기엔 약간 약합니다.
4. 그 이후의 테크니컬 파울
머... 이건 좀 애매합니다. 일단 코트난입의 추일승감독님에 대한 테크니컬이야 지당한 것이
지만 딕슨의 상황에서는 경기내내 파울에 시달렸고 과격한 반칙에 대한 일시적인 감정폭발
이라 볼수있지만 매우 짧은시간내에 마음을 다잡았고 굳이 그런상황에서 테크니컬 파울을
줄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건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른것이고... 어찌됬든
심판 판정이 내려졌으므로 승복해야지 별수있겠습니까.
뭐... 대충 여기까지입니다.
최대한 공정하게 보려고 했고, 꽤 공정하게 글을 썼던것 같습니다.
이 건에 대한 논쟁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지요. 다음부턴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바라면서..
p.s.) 테크니컬 파울은 개인파울(5개) 에 속합니까 아니면 따로관리(2개시 퇴장)에 들어갑니
까? 그게 궁금했다는...
이런말 하는 저도 그 논쟁의 중심에 서 있었고 흠
대충 이 글로 논쟁을 끝내죠
파울이 난 상황은 4쿼터 막판 2분정도 남은 시점에서 모비스가 14점을 앞서고
있던 때였습니다. A 패스를 받은 딕슨이 김동우를 완전히 등지고 골밑슛을 올라가고있었죠
거기서 김동우는 딕슨의 승모근 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눌렀습니다.
여기서 경기도 잘 안풀리고있었고 핵어딕슨을 당하고있어 흥분상태였던 딕슨은 김동우를 향
해 달려들듯이 돌아봅니다. 그리고 한 두발짝을 김동우쪽으로 향하다 1초만에 돌아섭니다.
여기서 테크니컬파울이 선언되고 이에 항의하는 추일승감독님의 코트난입으로 테크니컬 두개
여기서 케텝 완전 GG칩니다.
이제 정리를 해봅시다. 아! 전 케텝 팬임을 미리 밝힙니다. 하지만 최대한 공정한 시선으로
이 상황을 지켜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굳이 그상황에서 김동우는 반칙을 할 필요는 없었다.
팀이 14점차로 이기고있는상황에서 그렇게 무리한 반칙을 할 필요가 있었습니까?
정면도 아니고 완전히 찬스를 준 상황에서 여유있게 이기고있는팀의 선수로써
굳이 그런 반칙을 할 필요가 없었을겁니다. 만약 딕슨이 아니었더라면 큰 일 벌어졌을지도.
2. 반칙 그 자체의 위험도
골밑슛이 완전히 올라가는 상황에서 뒤늦게 점프를 해 어깨와 목의 중간정도 부위를 양손으
로 찍어누르는 반칙이었습니다. 다른 선수면 몰라도
딕슨은 평상시에 매우 조심하면서 농구를 하는 선수입니다. 자기의 150kg 몸무게가 자칫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이죠. 딕슨은 덩크시에 테크니컬 파울을 각오하면서까지 림
에 매달려있다가 자신의 몸이 최대한 코트에 가까워지면 그제서야 림에서 손을떼면서 내려옵
니다. 그런선수에게 점프시에 그런 반칙을 한다는건 잘못 착지를 한다면 선수생명에 지장이
있을정도의 부상으로 이어질수있습니다. 물론 딕슨이기에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3. 그렇다면 김동우의 반칙이 징계를 먹을만큼 위험한 반칙이었나.
김동우의 반칙이 심하긴 했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징계를 먹을만큼 심한 반칙은 아
니었던것같습니다. 그냥 상호간에 흥분한상태에서 나온 과격한 반칙이라 그런 상황이 벌어
졌지만 '김동우의 반칙' 그 자체에 포커스를 두면 징계감이라기엔 약간 약합니다.
4. 그 이후의 테크니컬 파울
머... 이건 좀 애매합니다. 일단 코트난입의 추일승감독님에 대한 테크니컬이야 지당한 것이
지만 딕슨의 상황에서는 경기내내 파울에 시달렸고 과격한 반칙에 대한 일시적인 감정폭발
이라 볼수있지만 매우 짧은시간내에 마음을 다잡았고 굳이 그런상황에서 테크니컬 파울을
줄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건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른것이고... 어찌됬든
심판 판정이 내려졌으므로 승복해야지 별수있겠습니까.
뭐... 대충 여기까지입니다.
최대한 공정하게 보려고 했고, 꽤 공정하게 글을 썼던것 같습니다.
이 건에 대한 논쟁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지요. 다음부턴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바라면서..
p.s.) 테크니컬 파울은 개인파울(5개) 에 속합니까 아니면 따로관리(2개시 퇴장)에 들어갑니
까? 그게 궁금했다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다이나믹간지듀오 작성시간 06.02.13 김동우선수의 반칙이 알렉산더 선수와의 반칙보다 심하면 심햇지 덜하진 안았습니다. 그상황에서 방성윤선수는 욕을하며 달려들은걸 선수들이 진정시켰죠/ 그에비해서 딕슨선수는 화는 냈지만 바로 돌아섰습니다. 근대 약간이라도 더오래 달려붙은 방성윤선수에겐 칭찬만을........ 딕슨선수에겐 바로 테크니컬.
-
작성자다이나믹간지듀오 작성시간 06.02.13 이부분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김동우선수도 고의로 한건 아니기에 그냥 인텐셔널 자유투 1샷에 공격권 이정도 케텝에 줬으면 문제 없다고 생각했던 부분인대. 연속적 테크니컬 두개는 너무심했더라고요. 제가 물론 케텝 팬이긴 하지만 방성윤선수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크도 좋아하기도하고요.
-
작성자다이나믹간지듀오 작성시간 06.02.13 용병선수들중에서 딕슨선수는 다혈질이 아니죠 맥기면 몰라도 딕슨선수 아무리 시달리고 해도.(물론 시달리진 안켔지만) 화를 내는경우는 아예 거의없다고 봐야죠. 근대 그런선수가 그정도면. 음.........결론은 테크니컬은 너무했습니다.
-
작성자달그림자 작성시간 06.02.13 맥기 였으면 김동우 전치 나옴 ㅡㅡ 보고잇는데 제가 짜증남
-
작성자Vinceeeeee 작성시간 06.02.13 빅벤에게 아테스트가 저런식으로 반칙해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잘 참은 딕슨이 대단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