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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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tamonica 작성시간06.11.28 흠......이걸 뭐라해야할지.... 일단 현재 KBL 시스템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NBA의 경우는 선수들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팀을 운영하기 때문에 그만큼 스타가 많이 탄생하지만, (르브론이나 카멜로처럼 처음부터 스타인 선수도 있지만, 구단에서 꾸준히 기용하면서 기량을 성장시킨 선수도 많죠..) 국내농구는 감독의 틀안에 선수를 넣고 돌리려고 하니까 이런 현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국내농구에 존재하는 포지션은 1. 용병 2. 사기급 골밑플레이어(서장훈,김주성) 3. 슈터 4. 포인트가드 이렇게 되버리니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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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싱글턴과 스위프트 작성시간06.11.28 대중에게 어필하는 것은 kbl의 노력에 따라서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kbl이 침체에 빠진 이유는 선수부족 보다도 kbl의 마케팅 실패 같습니다. 김동우 같은 선수....잘만 활용했으면 과거 우지원 같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을수도 있구요. 유병재도 곧 드래프트 될건데...이 선수...농구를 떠나서 외모만 따지면 다니엘 헤니급입니다. 이런 면을 잘 살려줄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kbl을 보면 주먹구구라는 말밖에 생각이 안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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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ntree 작성시간06.11.28 온라인상 놀꺼리가 전무했던 80~90년대에 비해 넘쳐나는 사이버광풍에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빼앗겨버린 스포츠계의 전반적인 침체가 농구에 국한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국대 축구나, 온라인에 기생(?)한 농구매니아와 같은 예외도 있지만... 동절기 절대 강자의 예전의 영화와 비한다면.. 수많은 놀꺼리 중 땀내나고 다이나믹한 맛이있는.. 그저그런 꺼리중 하나.. 의 지위에 만족하고 파이가 줄어든 것을 인정해야 할 둣 싶습니다. 물론 현 크블운영에 대해서는 ㅡㅡ....입니다만.. 영악하고 든든한 타 꺼리들과의 격전이 요원탐.. 크블이 차지하는위상(?)을 하루빨리 인지하는 소박한 사고의 전환과 부합하는 정책이 필요치않을까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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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ntree 작성시간06.11.28 내여.. 그러잠 시장 규모에 비해 말도 되지 않는 외화를 집어 삼키는 용병제부터 해서.. 모 많쿤여.... ㅎㅎ... 우째뜬.. 다 좋습니다. 클블에 몸 담고 계신.. 상이한 이해관계 가지고 기묘한 공생관계를 이루고 계신 수뇌부.. 구단.. 선수.. 스폰서.. 토토꾼... 각자의 입장과 비젼이 있으시겠져...ㅎㅎ.. 아무쪼록.. 5년후에도. 10년 후에도..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하지 않고.. 부담없는 가격으로 농구장서 열심히 땀흘리는 선수들을 볼 수 있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