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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uefluid 작성시간07.09.30 그 당시 중학 랭킹을 1위 김진수 2위 박병우 3위 김건우로 봤는데요.. (이 말하고 주위에서 돌을 워낙 많이 맞았습니다 ㅠ.ㅠ) 지노짱님이 기억 나실지 모르겠는데 그 당시에 화봉중하고 광신이 경기를 하면 김건우, 이동하 두명을 번갈아 가면서 마크하던게 박병우였죠.. 그런데도 이 둘은 신장차이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파울 트러블 걸려서 경기장 밖으로 번갈아 가면서 나가고... 이 때 박병우 보면서 도대체 저놈은 못하는게 뭐지?? 저게 중학생이야?? 받쳐주는 선수 한명만 있어도 이름값 높겠구나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번에 중대로 가는데 좋은 동료들과 같이 경기를 하니 박병우란 이름을 전국구로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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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지노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9.30 당연히 기억합니다.^^당시에 박병우가 2위다라는 얘기를 많이 했고,저역시 공감하는 면이 많았습니다.게임을 지배한다는 느낌이랄까요?박병우에게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박병우역시 상당히 뛰어난 선수였지만,저 개인적으로는 건우를 높게 보던 이유가 둘 다 농구를 충분히 알고 하는 중학농구에서 정말로 찾아보기 힘든 선수들이지만,김건우의 지능적이고,좀 더 성숙한 플레이를 높이 샀습니다.여담으로 그 점을 여수 종별 결승때 정말 뼈저리게 느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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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지노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9.30 당시 광신과 화봉이 결승에서 붙었는데,김건우가 박병우를 수비할 때 당시 박병우는 역시 다득점(26득점)을 했지만 결정적일 때마다 김건우가 박병우에게 슛 기회를 주지 않게 지능적으로 파울로 끊거나, 신장과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서 어렵게 슛시도를 하게 하는 등으로 박병우가 애를 먹던 표정이 기억납니다.물론 박병우도 그렇게 집중수비를 당하고,엄청난 위력을 보여줬지만,좀 더 레벨이 올라갈 때 나올만한 플레이를 보여준 김건우가 팀의 승리를 이끌었죠.중학 레벨에서 게임 자체를 도미네이트하게 끌고 가는 선수는 분명 종종 나옵니다.허나 김건우만큼 성숙한(?)플레이를 보여주는 중학교 선수는 정말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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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istle 작성시간07.09.30 올해 팀의 리더로서 최고의 선수! 하면 김건우를 뽑을 분들이 많을것으로 압니다. 참 매력적인 선수지요. 동대 가게되면 김동량과 함께 상당히 테크니컬하고 강력한 포스트가 탄생하겠네요. 이번 추계연맹전에서도 광신 9번 잘한다는 말이 자자했지요. 기대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저는 지금도 박병우보다는 김건우가 눈에 더 들어옵니다. 공격할때 기술이 좋다보니 상당히 세련미가 넘치는데 세기가 약간 달리더라구요. 그 세기만 키울수 있다면 농구를 알고 하는 선수라 포스트 양희종을 기대해도 되겠지요. 좋은글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