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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kbl 방가의 시대 개막과 마지막 인사 올림.

작성자파란하늘|작성시간08.12.11|조회수907 목록 댓글 7

모든 언론에서 방가 칭찬이 자자 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방가도 신이 날듯 합니다.

본인도 3년간 깨달은게 있고,팀에 올인 한다는 확실한 마인드의 변화가 있는것 같습니다.

난사,개인플레이,스탯쟁이,팀 성적 저조,수비는 안한다는 약점을 받아 들이고 개선의 의지가

보이는데요.서서히 농구에 눈을 뜬다고 할까요.아님 알면서 안했던 부분을 kbl에 전념하면서

맞춰가는 부분이라도 그의 마인드 변화는 kbl 역사를 새로 쓰는 중요한 사건이라고 봅니다.

 

kbl에 올인 한다는 자체가 nba를 의식한 용병같은 스탯놀이와 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팀 승리에

전념한다는 것인데 방가가 이런 생각으로 kbl을 휘젖는다면 정말 무서운 선수가 되리라 봅니다.

즉,방가의 시대가 열렸다고 감히 말 할수있다고 보는거죠.거기에 민수와 태수리가 있으니

방민술의 빅3 시대가 개막 했다고 봅니다.어제도 이 셋의 득점과 활약이 용병을 앞질렀습니다.

 

방가 진정한 왕의 모습으로 귀환 한것을 환영합니다.지금의 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제발

부상만 당하지 않기를 바라네요.드디어 제가 더 이상 여기에 글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저의

꿈이 이루어진 듯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태수리와 김민수의 원하던 픽으로 세대교체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방가의 이탈에 따른 복귀에 대한 염원,개인플레이와 무리한 플레이 대한 질타.

이 모든것들이 이제 이루어진듯 합니다.방민술 조합도 기쁘고,방가의 깨우침도 즐겁습니다.

앞으로는 보스턴처럼 잘나가는 방가,방민술,빅3의 sk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이제 마음 편히 지켜볼랍니다.

 

그동안 제 글을 읽기 불편 하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경제적으로 힘든 난국에 힘 내시고 안녕히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그동안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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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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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파란하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2.11 이제 나이도 불혹이 되는데 제 또래는 별로 없는것 같아서요.그리고,이제 별로 할 얘기도 없고 그냥 tv로 좋아하는 sk 선수들 보면서 응원 하려고요.국대 농구도 열심히 응원 할게요.^^★
  • 답댓글 작성자스틸주엽 | 작성시간 08.12.12 모두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불혹이면 어떻고 지천명이면 어떻습니까...^^
  • 작성자밥페니 | 작성시간 08.12.11 아직 1게임만으로 방성윤을 평가한다는 것은 무리가 좀 있다고 보여집니다.
  • 작성자Insane-scorer | 작성시간 08.12.11 방성윤 딱봐도 스피드를 끌어올리기 위해 체중도 많이 감량하고 D리그에서 2번으로 적응하기위해 돌파와 패싱에도 신경쓰는 모습이 역력해보였습니다. KBL에선 스몰포워드에 가까운 움직임이었는데 그보다 한포지션 더 위로 올라간 2번다워진 모습이더군요. 근데 이제 적응시작할때인데 KBL로 돌아온거 같아서 아쉽네요.
  • 작성자ace에이스 | 작성시간 08.12.11 난사 개인플레이는 첫시즌만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무튼 계속 활동해주시지 그러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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