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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MAC & K.G 작성시간08.12.11 주력선수들의 부상릴레이와 용병들의 기대에 못미친 성적으로 당장의 성적은 아쉽지만,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의 박상오, 김성현&허효진의 성장이 그나마 올시즌 KTF의 위안거리가 아닌가합니다...재작년의 동부와 작년의 모비스와 같이 국내 선수진들의 기량향상의 시즌으로 치뤄보는것이 어떨까 싶네요...부상으로 결장중인 조동현, 김영환에 다음 시즌 복귀할 김도수,조성민을 생각한다면 한층 더 국내선수진을 두텁게 만드는 성장의 단계를...신인드래프트에서 괜찮은 순위만 건진다면 신기성 백업도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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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기와리치 작성시간08.12.12 다른 선수를 까더라도 김성현은 까면 안되는거겠죠. 가장 잘해주는 선수가 박상오, 김성현입니다. 김성현의 슛은 노마크나 던질타이밍에 던지는것이 많기 때문에 이른바 찬물슛-분위기에 맞지 않는 무리한슛-이 없는게 대부분입니다. 찬스가 나면 일단 던지라고 주문하는 추일승감독이기 때문에 김성현의 슛이 들어가든 들어가지 않든 그의 슛 자체는 대부분 합당한 슛 이었습니다. 다만 최근에 아쉬운건 좋은 찬스를 갖고도 메이드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게 아쉬운 부분이죠. 샷클락이 쫒길때 그 누구도 슛을 던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계속 볼을 돌리고 돌리다보니 마지막 슛은 마지막에 볼을 가진 사람이 던지는것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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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기와리치 작성시간08.12.12 그걸 김성현을 탓해서 되나요. 그리고 엉망진창 슛셀렉션이라고 하는데.. 폼이 소위 말하는 정석폼은 아니지만.. 올해 슛 성공률을 보면 KTF에서 최상위권입니다.2점+3점+자유투=167.81 3점도 36.11%...그리고 허효진도 자유투말고 3점 만 본다면 50%.... 부정확하다고 말할수 있나요.. 마지막으로 동부전에서 작전대로 풀리지 않으면서 2초남기고 슛을 던져보지도 못하고 종료이후에 슛을 던지면서 게임이 끝났지만 그런 작전이 무조건 다 들어맞진 않죠. 거기서 볼을 잡은것을 탓할순 없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