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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샐캡에 대한 잡담

작성자구멍난 네모상자|작성시간09.03.24|조회수1,041 목록 댓글 5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2569762

 

김주성 FA당시의 최고 연봉 팀샐캡 40% 독이 든 성배가 맞았던 것 같습니다. 김주성선수의 계약금액 40%는 말 그대로 누가 가지던 샐캡 압박을 주기 위한 모습으로 보였으니 말이죠. 우선 권한이 있던 동부가 최고 연봉을 채워서 불러 김주성 선수를 가지더라도 선수간 연봉 밸런스를 망가트리고자 했던 의도로 보였으니 말이다. 그게 아니라면 최고 연봉 못낼거면 자신의 팀에 가지고 가겠다는 모습으로 보였으니 말이죠.

 

그리고 김주성의 FA가 완료되고 40%에서 30%로 내리면서 기존 계약은 유효하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니 계약은 어디까지나 김주성을 가진 팀에 대한 압박용임을 재차 확인 시켜주었네요.

 

FA에 대한 보상선수 범위는 20명에서 30명을 늘리는 대신 이상민 선수때가 생각난 것인지 보호선수를 4명으로 늘리기로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상민 선수가 아닌 외국인 선수가 2자리에서 1자리로 줄어줄면서 포지션별 주전 선수 1명씩 4명이라 그 선수들 보호차원인듯 싶습니다.

 

그리고 재미 있는게 FA 타팀 이적시 조금이라도 돈을 더 주는 곳으로 무조건 간다는 것입니다. 같은 금액일 경우에는 선수의 의향을 따른다는 것인데 이건 선수를 사람이 아닌 물건으로 보는 싶어 아니다 싶네요.

 

어찌 되었던 이번 보상 선수의 숫자가 늘어 난 것은 어찌 보면 외국인 선수 1명 출전으로 인한 국내선수의 중요함을 인식한 듯 싶습니다. 그래서 선수를 내줄때 내주더라도 쉽게 내주지 않겠다는 의도가 다분이 보이구요. 과연 시즌 끝나고 어떤 트레이드가 있을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쉽게 되긴 어려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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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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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엘보 어택 | 작성시간 09.03.24 어처구니없는 선수 경매는 도대체 무슨생각에서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 보상선수 확대도 그렇고 이건 뭐 아마추어 실업농구도 아니고..
  • 답댓글 작성자vocal0171 | 작성시간 09.03.25 그러게요.. 선수입장에서의 자유 계약이 아닌... 구단들 입장에서의 자유 경매..로군요...
  • 작성자토비당 | 작성시간 09.03.24 명칭을 FA(free agent)에서 AA(auction agent)로 바꿔야 할듯요.
  • 답댓글 작성자아간지의세상 | 작성시간 09.03.25 ㅋㅎㅋㅎ..정말 제대로 탁상행정인거죠..무슨 생각으로 리그를 운영하는건지..도통 알수 없는 사람들..연봉은 얼마나 되려나 모르곘어요..AA에서 퐝 터졌습니다.
  • 작성자크릉크릉크 | 작성시간 09.03.25 저두요.. 정말 이렇게 밖에 아이디어가 안떠올랐나 싶어요... 물론 아이디어가 안 떠오른 것때문인지 아님 어떠한 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둘 다 무능력해보이긴 마찬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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