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스티브 프랜시 스작성시간10.03.08
삼성 팬으로서 시즌 막판 페이스가 올라왔다는 점이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쉴 뿐 힘든 경기가 예상됩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건 하승진의 출장 시간이겠지만 삼성 역시 이승준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팀인데 타이트한 플레이오프 일정을 이승준이 과연 얼마나 버텨줄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작성자The Melo작성시간10.03.08
kcc는 정말 하승진과 전태풍의 부상으로 인한 경기력 문제가 크게 대두될 것 같고, LG경기는 전반적으로 엘지의 우세가 점쳐지지만, 동부 특유의 끈기와 김주성이라는 버팀목이 얼마나 해주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두게임 다 마지막까지 가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작성자마도천하작성시간10.03.08
KCC 하승진에게 달렸습니다..하승진 정상컨디션 80% 끌어오린다면 삼성은 꽤 고전할겁니다..반대로 그렇지 않으면 KCC가 고전할겁니다..엘지의 경우에는 플옵 최고의 다크호스라고 봅니다..챔프전까지 진출할수 있고 반대로 플옵 1라운드에서 광속 탈락할수도 있다고 봅니다..중간은 없습니다..엘지는
작성자바스켓옹작성시간10.03.08
동부팬이긴 하지만 LG 가 동부로선 버거운 상대임에 틀림없습니다. 특히 전 문태영보다는 알렉산더의 존재가 동부입장에서 난제라 생각합니다. 모비스전에서 보듯 알렉산더를 어느정도 1:1 로 저지해줘야 하는데 존스로는 어렵습니다. 그렇게 되면 문태영 알렉산더 두 명에게 도움수비가 들어가야 하느데 조상현, 전형수 같은 외곽라인방어에 어려움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챈들러가 아무리 잘 해준다 해도 기용 시간에 제한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답댓글작성자바스켓옹작성시간10.03.08
그나마 한 가지 희망은 모비스전에서 보듯 정통 4번이 없는 LG 를 김주성이 잘 공략하고 파생되는 외곽기회를 잘 해준다면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또 정통 포가가 없는 LG 의 앞선을 잘 막아서 공격루트를 문태영에게 집중하게 하여 수비라인을 단순화하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