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MairJ23작성시간03.10.22
서장훈선수 젊을 때부터 190대 흑인 애들한테 블락슛을 하도 많이 당해서 골밑 몸싸움 자체를 기피하는 듯..갑빠가 없습니다..모닝과 바클리의 갑빠는 , 특히 바클리의 갑빠는 예외적이라고 할 정도로 뛰어났죠..(제가 말하는 갑빠는 진짜 갑빠말하는거심-_-;;)
작성자E.J fingeroll작성시간03.10.22
야오가 아시안게임 본선때 대한민국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문경은과 김주성을 칭찬한 반면, 서장훈에 대해서는 "원래 저러냐. 공을 잡지 않았을때는 움직이지 않느냐. 리바운드 가담을 왜 안하느냐."라며 의아해 했다죠. 그뿐 아니라 공수전환시 걸어다니는 모습도 많이 보이구유. 타고난 신체와 실력..좋지만..변해야합니다
작성자뒹굴이작성시간03.10.22
그래도 서장훈선수의 키와 몸으로 골밑에서 부벼주는 모습을 보여줘야.. 우리는 용병들이 판치는 국내 농구에서 크나큰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의 실력은 뛰어나지만 .. 우리(아니..저는..)는 그가 미들슛보다는 블럭을 당하더라도 골밑슛을 날려 성공시킬때 .. 더 기뻐할것입니다..
작성자뒹굴이작성시간03.10.22
느바를 보더라도 정통센터가 없다고 탄식들을 합니다.. 골밑에서 강력하게 부벼주며 열심히 뛰는 선수들을 보며 우린 진정한 블루워커!! 정통센터!! 센터는 저래야 한다며 환호합니다.. 그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비유가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닐이 미들슛으로 30득점해도..
작성자키드가 되고싶어요~~^^;;작성시간03.10.22
한 포지션에는 여러유형의 선수가 있는겁니다... 전 오히려 서장훈의 미들슛에 더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서장훈의 미들슛... 분명 국내 어떤선수보다 어떤 슛터보다도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센터로서 그 슛을 갖게한 노력에 더 많은 점수를 주고싶군요 그리고 모닝과 바클리 언급은 부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작성자로빈슨 50작성시간03.10.22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공격하는것이 가장 기본적인 전술아닐까요?? 서장훈은 자신의 하드웨어를 충분히 살리고있는 그런 플레이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서장훈을 상대로 몸빵을 펼치는 수많은 선수들을 그런식으로 상대하다간 3쿼터를 넘기지 못할것같은데요..
작성자캠프만세작성시간03.10.23
위에도 말씀하셨지만 지금의 서장훈이 위력이 없다면 모르지만... 서장훈이 골밑에서 안부벼 줬기 떄문에 용병등등에게 많이 당했고 위력도 없었다면 서장훈 자신이 스타일을 바꿨을 것입니다. 그건 서장훈 선수의 스타일이지 비판받을건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쉬운 점이 있긴 합니다.
작성자Timmy the Best작성시간03.10.23
서장훈은 어느 분이 말씀하신대로 맘만 독하게 먹으면 KBL용병들을 상대로 충분히 골밑에서 비비며 득점하고 갑빠를 보여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선 그의 선수생활은 오래가지 못하겠죠. 동양인과 흑인의 체력유지도는 다릅니다. 서장훈은 영리한 플레이를 하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KBL에서 가장 긴 출전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