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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하승진과 kcc에서 뛰던 시절

작성자CityHunter| 작성시간12.01.19| 조회수1737|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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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치바보 작성시간12.01.19 정확하진 않지만 제 기억으론... 임재현이 봉사소리 듣던 시절이고,. 하퍼라는 용병은 영~ 시원찮아서 교체대상이었고,, 3번자리엔 추승균이 뛰었고.. 4,5번중 한자리는 마이카 브랜드 차지였고... 서장훈과 하승진이..남은 하자리 가지고
    경쟁구도(?) 였었죠. 실제로 저 라인업이 오래 가동되지는 못했고.. 서장훈이 허재 감독에게 트레이드 요청을 해서 허재 감독도 대승적인 차원에서 시원하게 트레이드 시켜줬었죠..
    근데 그게 신의 한수가 될줄이야 ㅋㅋ 전랜에서 받아온게 강뱅.. ㅋㅋㅋ 전랜에서 약간 헤매던 강뱅이 허재감독 만난 이후 완전 날라 다니게 되었죠.. 서장훈도 전랜가서 중심선수로 다시 자리잡았고...
  • 답댓글 작성자 CityHunt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9 임재현으로선 SK시절 최상급 가드로 만들어준 서장훈에 하승진, 추승균, 용병 등등이 있는데..봉사소리는 아이러니하네요. 허재 감독은 당시에 저 라인업으로 계속 가고 싶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는데 흥미있는 라인업이긴 한데 아쉽네요
  • 답댓글 작성자 Guardian 작성시간12.01.19 임재현 선수 봉사소리는 SK시절부터 있었죠...
  • 답댓글 작성자 아이칼람바 작성시간12.01.19 프로농구에서 제일 먼저 봉사소리 들은게 임재현이죠.임봉사...그다음에 황봉사도 나오고 했지만...??황봉사가 먼전가?
  • 답댓글 작성자 ny502 작성시간12.01.19 임재현 선수 제 기억에는 군입대전까지만 해도 제2의 이상민 소리도 듣고 제 몫은 해줬습니다. 부족한 리딩에 있어서 하니발의 도움을 톡톡히 받았고 지금처럼 슛과 스피드의 장점을 잘 살렸었죠. 제대 후 더 성장했으리라는 기대와 달리 혼자 백코트를 이끌면서 낙제점에 가까운 경기운영을 보이고나서부터 봉사라는 칭호를 하사받았던 것 같네요.
  • 작성자 C.K.Anthony 작성시간12.01.19 오세근은 젊어서 빨리는 뛰겠지만 공격에서 겹치겠죠. 국대처럼 수비에 치중하면 같이 뛸수도 있지만 국내에서는 공격형 센터니까.. 김주성이라면 국대 주전 라인업인데 당연히 유지하죠.
  • 작성자 Guardian 작성시간12.01.19 우선 마이카브랜드는 3번이 될 수가 없죠...... 브라이언하퍼의 기량이 괜찮고 서장훈이 4번수비가 가능했다면 2-3쿼터때 볼 수도 있을뻔한 라인업이었는데 그게 불가능하니 이루어질 수가 없었죠.... 거기다 임재현은 하프라인 넘어오는데 10초 이상을 소모하면서 10초가량 남은 시점에서 항상 공격이 시작되었구요.... 서장훈이 가고 강병현이 오면서 추승균선수가 팀의 중심을 잡아가면서 팀의 스피도도 증가하고 덩달아 마이카브랜드도 살아났죠..
  • 작성자 아이칼람바 작성시간12.01.19 하퍼는 그냥 키가 정말 큰 동네 농구 잘하는 형 정도의 플레이어죠.
  • 답댓글 작성자 ny502 작성시간12.01.19 22 설렁설렁하고 느슨한 태도..프로로서의 집중력이 아예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에 반해 대체용병으로 들어온 미첼은 팀을 하루에다 몇차례씩 들었다놨다 할 정도로 열의도 있었고 해결사 본능이 돋보였죠.
  • 작성자 아트박스 작성시간12.01.19 시즌전에는 정훈을 포가로 돌리고 정훈 하퍼 브랜드 서장훈 하승진라인업을 돌려서 전원 2미터 라인업 나오는거 아니냐란 얘기도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허재감독에게 기자가 질문했더니 재밌겠지만 할수있을지 모르겠다란 대답도 했었던것 같기도하구요..ㅋ 기동력뿐 아니라 포지션에서 너무 겹쳤습니다.. 하퍼도 식물수준이었고..일단 서장훈 하승진이 너무 발이 느려서 비효율적이기도 했구요
  • 작성자 scoringmachine 작성시간12.01.19 임재현-추승균-하퍼-브랜드-하승진 이었습니다 주전은. 서장훈이 출장시간에 불만갖으니까 전자랜드로 트레이드 시켜준거죠. 서장훈 본인도 참 답답했을겁니다. 이상민이랑 뛰려고 KCC왔는데 정작 이상민은 삼성 가버리고, 본인 자리에는 하승진이 떡하고 버티고 있었으니까요. 기동력과 수비문제도 있었고, 팀 입장에서는 서장훈 하승진 돌려 쓰는게 훨씬 이득이었겠습니다만..
  • 작성자 힐의 강철발목 작성시간12.01.19 용병이 너무 이상했죠. 브랜드는 뭐 괜찮았는데 다른 한명을 옛날 알렉스 스케일이나 동부의 화이트같은 애를 뽑았어야 했는데..
    아마 다신 볼 수 없는 국내 트윈타워의 조합이었죠. 몇 번 가동도 안되긴 했지만
  • 작성자 123456789101112 작성시간12.01.19 기억납니다 다시생각해보면 정말대단했던 라인업이었던거 같아요!! 특히 2,3쿼터때 그유력이 대단했지만 역시나 기동력문제라던지 겹치는 부분들이 많아서(서장훈선수는 외곽에 많이 빠져있었죠) 트레이드 되었죠 그 후 잘알다시피 우승으로 가게되구요ㅎ
  • 작성자 한영진 작성시간12.01.19 이 라인업을 쓰려면 외국인을 정통 가드와 스포로 데려와야 제대로 돌아갑니다...
  • 작성자 CityHunt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19 그당시 용병이 크리스윌리엄스-미첼 이었다면 해볼만한 라인업이 아니었을까요? 그래도 하승진 오기전에 서장훈 영입만으로 KCC가 최하위에서 준우승인가 했던거 같은데..하승진 오면서
    조합만 잘되면 중국국대가 부럽지 않은 라인업을 볼 수 있겠구나 기대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 강병현도 좋은 트레이드 카드였지만 서장훈으로 윤호영, 이동준, 양희종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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