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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kr3456 작성시간12.08.29 10여년간 중국 국대 붙박이였던 왕즈즈와의 대결을 보면 누가 더 유용할지 판단되지 않을까요? 물론 하승진이 정상적으로 왕즈즈와 풀경기를 뛴 적은 없습니다. 왕즈즈는 어렸을 때나 전성기나 세계대회에서 슈팅 센터였고 아시아에서만 포스트업 공격을 했는데 서장훈을 상대로는 강했죠. 그러나 하승진을 상대로는 다시 슈팅 센터 모드. 심지어 부상당한 10년 하승진을 상대로도 페인트존 공격은 못했습니다. 아시아 최강이 되려면 이란을 넘어야 하고, 서장훈이 하다디와 붙은 적은 없기 때문에 누가 더 적합할지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적어도 중국을 상대로 서장훈>하승진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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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r3456 작성시간12.08.29 중국을 실제로 이겼던 멤버 중에서 뽑으라면 허재-이충희-전희철-김유택-하승진이 베스트가 아닐까 합니다.
백업은 이상민, 김승현, 양희종, 방성윤(2000년 청소년대표 때처럼 바클리 모드를 가동한다는 전제 하에), 정재근, 김주성, 서장훈이 적합할 것 같네요. 현주엽은 전희철과 함께 90년대 초반 중국 4번들에게 무수히 털렸었고 전희철이 97년을 기점으로 국제용 3번으로 거듭난 데 반해, 현주엽은 02년 결승전 후반을 제외하면 중국전에서 활약한 적이 별로 없습니다. 문경은도 중국전에서만 유독 침묵하는 슈터라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