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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깨진유리창법칙 작성시간12.09.08 프로 초창기 때 부터 들어 왔던 단어이고 프로 스포츠를 좋아하는 분들 이라면 다들 용병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고 별 다른 거부감이 없을 겁니다~저 또한 그렇구요~하지만 용병이란 단어를 생각 해 본다면 차칸놈님의 글에도 있듯이 "돈을 받고 고용된 군인" 이라는 뜻 입니다~더 뜻을 넓혀 보자면 "정치적 이해관계나 쟁점을 고려하지 않고 어떤 나라에나 고용되어 싸우는 직업군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간략하게 말하면 군인을 나타내는 단어인데 현재 우리나라에서 뛰고 있는 외국인 선수들은 군인이 아니라는 것 이죠~군인이 아닌 사람들을 군인을 뜻하는 단어로 표현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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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깨진유리창법칙 작성시간12.09.08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다른 적합한 단어를 찾는 것이고 그 단어가 외국인 선수라는 표현 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최근의 언론에서는 외국인 선수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고 그러한 표현을 쓰도록 유도하는 면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물론 용병이란 단어가 익숙해진 단어이고 기존의 의미가 아닌 우리의 특성에 맞게 쓰여지고 있어 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는 점에는 딱히 부정하거나 반대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다만 기존의 부정적 이미지를 내포하고 있는 부분을 없애기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단어 또한 부정 할 필요도 없다는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