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딸리면 파워라도 길러서 최소한 키큰 상대를 압도는 못해도 괴롭혀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우리보다 더 작은 팀에게도 피지컬에 밀려서 패했습니다
같은 아시아권 그것도 동남아권선수에게요
항상 하는애기들 있죠.동양인은 근육키으면 스피드떨어지니 하면안된다
그런데 같은 아시아권수들은 그걸 몰라서 근육키우고 우리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로 피지컬로 밀어붙여서
압도하나요
지난 올림픽 예선때 도미니카의 마르티네즈에게 골밑 털렸을때 우리도 웨이트강화해야한다였지만
재네는 서양인이고 우린 동양인이니까 당연한건다라면서 웨이트트레이닝하는것에 대헤 대부분
회의적이더군요
오늘 필리핀에게 진게 안타깝지만 이런 고정관념을 깨게 해준 필리핀이 고맙기도 합니다
이건 이래서 안되 저거너 저래서 안되라며 우린 동양인이니까 어쩔수 없다고 한다면 세계대회는 나갈 생각도 하지말라고
하고싶네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desir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8.10 벤월러스 보면 근육어마어마하죠.맨발키가 201인데 nba에서 살아남고 샤크와 맞짱뜨던것도 이런 웨이트때문이죠.하지만 여기서 애기나오면 우린 동양인이니까 안된다입니다.
하지만 필리핀이 오늘 그런 고정관념을 박살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벗은이 작성시간 13.08.11 동양인이니까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면 안되죠.. 인종의 차이에서 키나 신체비율에서 오는 이득은 있습니다. 그 외의 부분은 체계적인 관리와 노력이죠
-
작성자키드가 되고싶어요~~^^;; 작성시간 13.08.10 지난시즌 통으로 쉬었지만 오세근의 경우도 엄청난 웨이트양으로 용병을 튕겨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실제로 데뷔시즌에 당장 팀우승과 mvp급 활약도 펼쳤고요 또 센터로는 단신에 가깝지만 식물용병 위긴스때는 팀의 원맨 인사이더 역할을 맡기도 했었죠
-
작성자basketball is passion 작성시간 13.08.11 웨이트 10년째 하고 있는 사람으로 우리나라 선수들 웨이트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마라톤 선출인데 지금도 마라톤 잘만 뜁니다
-
작성자르질라 브롱쿠스 작성시간 13.08.11 그나마 허재 아들인 허웅이나 허훈은 아버지 영향을 받아서인지 어린 나이에도 웨이트가 상당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