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올라운드플레이어!!작성시간13.12.27
저도 어제 이 부분을 느꼈는데 아무도 언급을 안하시더군요.. 수비에서 멍 때리다 그냥 3점 주는 장면도 있었고 확실히 어제 오리온스는 외곽 로테이션이 문제였는데 이 선수의 실수가 상당히 있었던 걸로 보입니다. 앞으로 더 기용하고 판단해야겠지만 어제만큼은 수비에서 마이너스가 좀 컸네요. 물론 공격적인 면에서는 이대로만 해주고 수비가 보완되면 충분히 중용할 가치가 있어 보였습니다.
작성자Seba작성시간13.12.27
3번을 보기에는 다소 작은 신장.. 오용준이 더 중용되었죠. KT 전술상 슛이 더 좋은 오용준을 중용한 것이고... 2번은 들어갈 틈이 별로 보이지 않았네요. 오룐에서는 2번 3번을 번갈아 나올 수도 있겠네요. 김동욱 없을 때 전정규 2번 임종일 3번.. (이건 수비가 좀 어렵긴 하겠지만..) 김동욱 나올 때는 2번도 되고.. (돌파가 좋은 선수라 이 라인업이 괜찮네요)
작성자FeiD25작성시간13.12.27
대학교 때 임준수 부상 혹은 퇴장당했을 때는 1번도 종종 봤습니다. 그래서 과부하가 걸리더라구요. 그 상태로 맨날 40분씩 뛰어서요. 사실 대학때는 3번 인상이 강했는데 그때 보기에도 신장때문에 프로에 가서는 2번으로 뛰어야 했어보였죠. 딱 집어서 포지션이 뭐라고 하기 보단 말그대로 '스윙맨다운 스윙맨'이었습니다. 돌파와 클러치를 겸비했죠. 오리온스 오자마자 기회잡고 살아나는 임종일을 보니 KT의 가드진이 얼마나 두터웠는지 이제 실감이 되네요.
답댓글작성자승현버슨작성시간13.12.27
오우 굉장히 설득력있는 댓글이네요!! 사실 계성고때는 말할것도없고 성대때도 김일중이나 김민섭이 부진,부상으로 또 다시 득점원으로 활약할 때가 많아서 수비에대한 부분은 조성태감독이 약간 풀어주지않았나... 그래서 학창시절의 기본기가 중요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