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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13~14시즌 종료 후 10개구단 통산승률 및 상대전적

작성자남자의팀전자랜드|작성시간14.03.09|조회수647 목록 댓글 1
상대전적 나열되는 팀 순서는 그 팀이 강한 팀부터 약한 팀 순입니다

1. 동부 499승 404패(.553, 344479311381254170)

전자랜드,오리온스 62승 39패/삼성,KT 59승 42패/SK 56승 42패/KCC 54승 47패/LG 52승 46패/KGC 49승 52패/모비스 46승 55패

통산승률 독보적 1위팀이지만, 올시즌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동부...
오늘 패하면서 결국 500승 도전은 다음 시즌으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높이가 강하지 못한 전자랜드, 오리온스 두 팀을 압살해온 가운데(특히 최근 폼이 안좋은 와중에도 전랜에만큼은 녹록지 않았죠)
최근에 모비스전에서 너무 심하게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 KCC 488승 415패(.540, 711163922502333407)

SK 59승 39패/전자랜드 59승 42패/삼성 58승 43패/오리온스 56승 45패/LG 53승 45패/모비스 53승 48패/KT 52승 49패/KGC 51승 50패/동부 47승 54패

사상 최초로 2년연속 플옵탈락이라는 수모를 안게 된 팀이지만, 그래도 동부보다는 훨씬 좋은 폼을 보이며 전년도 종료 당시 18승차에서 이번시즌 종료 현재 11승차로 바짝 따라붙었습니다.
동부를 제외한 모든 팀에 우세를 보이고 있네요. 상대전적으로만 보면 가장 고르게 잘하고 있는 팀입니다.

3. LG 473승 409패(.5362, 25725269826545781)

오리온스 66승 32패/전자랜드 57승 41패/삼성,SK 53승 45패/KGC 52승 46패/모비스 51승 47패/KT 50승 48패/동부 46승 52패/KCC 45승 53패

동부,KCC가 불명예스러운 사상최초를 기록했다면,이 팀은 영예의 사상 최초를 기록했습니다.
전랜과 더불어 정규리그와 챔결 우승이 모두 없는 유이한 팀이었지만 오늘 드디어 17년의 한을 푸는 동시에 통산승률도 모비스를 3모차이로 따돌리게 되었습니다.
좋은 통산승률에 비해 타이틀이 없어 저평가받아온 굴레를 이제는 조금 벗어날 수 있겠군요.
상대전적면을 보면, 프로농구 최고의 천적관계가 여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오리온스에 기록하고 있는 66승 32패... 이건 3번 싸우면 2번을 넘게 이겼다는 이야기네요...

4. 모비스 484승 419패(.5359, 132680607119118522)

KGC 61승 40패/오리온스 59승 42패/전자랜드 58승 43패/KT 56승 45패/동부 55승 46패/SK 51승 47패/삼성 49승 52패/LG 47승 51패/KCC 48승 53패

끝까지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고도 아쉽게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동시에, 통산승률에서도 엘지에 3모차로 뒤지며 아쉽게 4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안양 프랜차이즈 팀에 극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랜과 오리 등 다른 경기도-인천권 팀에도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네요.

5. 삼성 442승 461패(.489, 896318555253466068)

SK 54승 44패/오리온스 54승 47패/전자랜드 53승 48패/모비스,KT 52승 49패/KGC 47승 54패/LG 45승 53패/KCC 43승 58패/동부 42승 59패

9시즌 연속 포시진출때의 위용을 기반으로 아직은 상-하 반으로 나누었을 때 상위권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5할승률에서는 점점 멀어져가는 동시에, KT에게도 3승차로 추격당하고 있는 처지입니다.
서울라이벌 SK에게 가장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동부 및 KCC 등 전통의 강호들에게는 상당히 밀리는 모습입니다. 가장 믿어지지 않는 건 모비스와의 상대전적인데, 최근에 농구보기 시작한 팬들은 삼성을 모비스에 쥐약인 이미지로 인식할 텐데 통산전적은 오히려 앞서있기 때문이죠.

6. KT 439승 464패(.489, 579997484438011395)

KGC 55승 46패/오리온스 53승 48패/전자랜드 50승 51패/LG, SK 48승 50패/KCC,삼성 49승 52패/모비스 45승 56패/동부 42승 59패

삼성을 3승차로 따라붙고 전창진감독 부임 이후 녹록잖은 팀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KT이지만 나골코시절 약체 이미지를 아직 완전히 벗지는 못한 모습입니다.
거의 모든 팀에게 크게 밀리지도 않고, 크게 누르지도 못하는 모습을 모이는 팀입니다.
KCC같은 강호와 대등하게 싸우는가 하면 SK,전자랜드 등의 약체와도 대등한 상대전적을 보이는 도깨비팀의 모습도 보이고 있군요.
KBL의 포청천팀이라 할 수 있으려나요.

7. SK 422승 460패(.478, 08232078975877913)

오리온스 57승 41패/전자랜드 51승 47패/KT 50승 48패/모비스,KGC 47승 51패/LG 45승 53패/삼성 44승 54패/동부 42승 56패/KCC 39승 59패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록 뒷심부족으로 3위에 머무르긴 했지만) 좋은 폼을 유지하며 지난시즌 종료 당시 9위에서 올시즌 종료 현재 7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습니다. 아직 갈길은 멀지만 요즘같은 좋은 폼을 꾸준히 유지해 나간다면 예상 외로 빠른 순위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KCC에게 생각보다 많이 약했군요.

8. KGC 430승 473패(.476, 287546893764789249)

삼성 54승 47패/SK 51승 47패/동부 52승 49패/KCC 50승 51패/LG 46승 52패/오리온스 47승 54패/KT 46승 55패/전자랜드 44승 57패/모비스 40승 61패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평범한 역사를 보내다가(정규시즌 우승도 없지만 꼴찌도 없는 팀이죠) 11~12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젊은 선수층을 앞세워 신흥 명문팀으로 발돋움해보나 했으나, 다사다난한 한 시즌을 보내며 전력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해 일단은 최근 몇 년 상승 분위기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이 팀의 상대전적을 보면 'KBL의 홍길동'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동부, KCC같은 팀에는 밀리지 않는 반면, 전자랜드 오리온스 같은 약체팀에게는 열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9. 전자랜드 426승 477패(.472, 663054740097692634)

오리온스 58승 43패/KGC 57승 44패/KT 51승 50패/SK 47승 51패/삼성 48승 53패/모비스 43승 58패/LG 41승 57패/KCC 42승 59패/동부 39승 62패

유도훈감독 부임 이후 4년연속 봄농구 출첵을(현재 최장 연속) 하며 최근의 이미지는 비교적 건실한 팀이지만, 우승은커녕 챔결 한번 가본 적이 없고 꼴찌를 3번이나 하며 한시즌 최다패기록을 세우기도 하는 등 임팩트있게 망가진 적이 많아서 통산승률을 만회하려면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경인권 라이벌인 오리온스나 인삼에 매우 강한 면모를 보이는 반면, 동부를 상대로는 그야말로 악몽입니다(특히 원주보다도 인천만 오면 없던 힘도 생기는듯)

10. 오리온스 391승 512패(.433, 450801136640900856)

KGC 54승 47패/KT 48승 53패/삼성 47승 54패/KCC 45승 56패/전자랜드 43승 58패/모비스 42승 59패/SK 41승 57패/동부 39승 62패/LG 32승 66패

400승을 채우지 못하고 500패를 당하고 있는 유일한 팀...
꼴찌 5번에 10개구단 체제에서 한자릿수 승수를 두 번이나 기록한 팀...
최근에는 2년연속 플옵에 성공하며 약체 이미지를 탈피해보려 하고 있네요.
(그렇지만 7시즌 연속으로 5할 플러스 시즌엔 실패하고 있습니다)
홍길동 KGC를 제외한 모든 팀에게 열세를 보이고 있네요...

원래는 최근 3년의 폼까지 이 글에 같이 쓰려 했으나,
글이 너무 길어질거 같은 관계로 별도의 글로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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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Knicks19 | 작성시간 14.03.10 전자랜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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