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농구와 배구를 둘다 좋아하는데
배구를 보면 참 신기합니다...
06년 아시안게임에서 농구는 망하고 배구는 우승을했고
거기다 삼성의 독주도 끝이나서 배구도 좀 달라지겠지 했는데
농구는 예전과 다름이 없었고 배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08년엔 배구는 나가던 올림픽도 못나가고 다시 삼성의 우승이 시작됐죠
그러고 지금까지 7연패중인데 다른팀들이 삼성을 벤치마킹하면서
이상하게도 인기가 올라갔습니다 ㅋㅋㅋ
문성민 김요한 한선수 이런 스타들도 도움이 됐지만
세계배구의 흐름과는 역행하면서도 이러는거보면 신기합니다
농구도 12시즌 신인3인방으로 관중수가 대박나고
13시즌 니가가라 16강을 하면서도 관중수는 크게 안빠졌고
14시즌도 관중수는 괜찮은데 시청률은 심할정도로 안나오더군요
이제 남은건 시청률인데 올시즌엔
조금이라도 올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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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관절염 걸린 조던 작성시간 14.10.10 그냥 잘 생겼잖아요
물론 전 그것 때문에 안봄
그런데 제가 초등학교때 배구선수였다는 것 -
작성자The Decision 작성시간 14.10.10 배구가 인기가 있는거에 대한 체감을 전혀 하지 못하겠는데요... 뭘 보고 인기가 올랐다는건지요?
일단 제 주변에 배구 보는 사람 절대 단 한명도 못 봤구요... 잘생긴 농구 선수 따라다니는 애들은 있어도, 배구 선수 잘 생겼다고 따라다니는 애들도 없습니다.
그리고 "미디어 노출도"도 배구가 4대 구기 종목 가운데 최하입니다. 공중파 중계는 많이 하지만 인터넷 기사나 TV 뉴스 기사에서 절대 약자입니다.
그나마 여자 배구 김연경이 주목 받고 있을뿐... 검색어나 조회수 순위도 배구는 전무하죠.
NAVER, 다음 스포츠 섹션에서 농구 배구 치면 기사 5개 중 4개는 농구고 1개가 배구인 정도? -
작성자듀란듀란하네 작성시간 14.10.10 남부지방엔 구미 엘아이지 빼곤 연고팀도 없어서 ㅜ 부산 출신 배구 선수들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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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ogo망아지 작성시간 14.10.10 전 지금 배구가 더 재밌던데요. 화제성에서 차이가 나기는 하지만 과거와 달리 젊은 사람들도 배구 보기 시작했어요. 시청률에서 지금처럼 크게 벌어지면 자연스레 화제성도 떨어질 거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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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페니와2SM-GoGo 작성시간 14.10.10 얼빠라고 칭해지는 여성팬의 유입도 있지만. 스포츠 토토에서 고배당을 양산해내서 일용직분들이나 저소득층 아저씨분들이 배고 토토 100원 긁기등등 많이하시면서 경기장도 찾고 중계도 많이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