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KIDD JJANG 작성시간16.01.02 올해는 진심 니가가라 결승인거 같습니다. 우승할때 우승하는게 최고다인데 솔직히!!!!! 2등되면 어떻하지라는게 강합니다. 오리온스는 헤인즈만 오면 무조건 결승은 갈거같고 kgc가 신기합니다...
저는 올해 처음 예상대로 동부와 오리온스 결승을 예상했는데 처음에는 아..내가 진짜 잘못 알았구나 생각했지만 맥기네스 합류로 동부가 일약 우승후보가 되었네요
다크호스는 kcc입니다. 기분좋지만 그래도 우승전력은 아닌데 에밋이 자꾸 일을 낼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
작성자 마도천하 작성시간16.01.02 최근 KCC가 에밋의 의존도가 다른 선수들에게 분산되면서 더욱 더 페이스가 좋네요..마지막 퍼즐인 전태풍의 롤이나 득점력도 살아나는 페이스고 추감독도 적극적으로 공격하고 슛을 쏘라고 다독이던데.. KCC 코어 라인이 오늘처럼 20-10-10-10 유지된다면 챔프전까지도 가능할듯..하여간 에밋,전태풍,힐이 20,10,10 최소 유지하고 나머지 하승진이나 기타 선수들이 붙어준다면 좋은 구도가 나올듯 합니다. 실제로 20-10-10 일때 승률 6할이 훌쩍 넘습니다. 반면에 30-10으로 가면 승률도 그렇고 승패 마진율에서 마이너스가 나오고요
-
작성자 The_Feeling 작성시간16.01.02 그래도 최근 6강팀 중 가장 경기력과 상황이 좋은 팀은 오리온이라고 보네요. 최근 6경기 중 4승 모두 내용이 좋았으면서 전부 12점차 이상 대승이었고, 이 때 당한 2패는 사실상 외국인 선수 1명 뛴 경기였었죠. 그리고 그 2패 때도 조잭슨은 날아다녔고요. 오리온은 추가부상자만 안나오면 1라운드 포스 나올 것 같습니다. 모비스는 최근 4경기가 워낙 안 좋았고, KCC가 페이스가 좋은데 페이스에 비해 경기력이 조금 아쉽고요. 동부가 최근 좋았는데, 김주성 윤호영 부상이 변수네요. 김주성 결장이 길면 타격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삼성은 최근 업다운이 심했고, 안양은 로드 개인사+양희종 부상 이후 팀이 많이 흔들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시래.rubio 작성시간16.01.03 정규리그는 조금만 더 팀 정비를 잘한다면 오리온이 가장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모비스는 꾸역꾸역 이기는 경기가 많아서 그렇지 경기력의 기복은 삼성과 더불어 가장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KCC는 힐의 체력이 변수가 되어 우승은 좀 힘들어보이고 동부는 팀의 핵심인사이더 2명의 부상이, 안양의 문제점은 공격적인 수비라는 부분입니다.
안양의 맨투맨수비가 좋다고하는데 스틸을 노리는 수비는 한 번 뚫리면 한 명이 자연스레 오픈슛의 기회가 생기게 되고 이러한 수비의 최대약점은 타이트한 마크로 인한 체력소모가 극심하다는 점입니다. -
작성자 카즈야정 작성시간16.01.03 6강 올라가는 팀들 모두 우승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큰 전력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정규 시즌 1~2위팀이 체력상 더 유리한 면도 있겠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6위팀이라도 4강에 올라가면 결승진출 우승까지 못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현재 경기력으로 우승을 논할 수는 없는 것이 정규시즌은 장기레이스이고 모든 팀들 다 오리막 내리막이 있으니까요. 변수는 부상과 6라운드 쯤의 경기력(플옵 전의 팀 분위기와 컨디션 등) 이지 않을까 싶네요. 어느 팀과 붙고 어떤 쪽 라인의 대진으로 가는 지 등 상성 문제도 있을 거구요. 아무튼 요즘 몇 경기의 경기력으로 플옵 우승까지 예측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