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마도천하작성시간16.01.03
1. 고질적인 허리가 아프지 않고 2. 이전과 다르게 좋은 선수들이 많아져서 자기 역활만 하면 되니깐 롤 확립..올해도 아주 가끔식 이것저것 할때 좋지 못할때가 있었죠. 결국 코어가 있어야 백업도 살아나는...코어가 없이 백업이 코어 역활을 하면 탈이 나는것이고.
답댓글작성자KiKi작성시간16.01.03나스텝한거니 제가 직접 같이해봤는데 정말 매너좋았어요.. 선수임에도 자만하지않고 찬스임에도 불구하고 안던지고 패스만 돌려주고 수비열심히해주다가 가더라고요. 그냥 선수로서, 더 잘하는사람으로서가 아니고 형으로서 플레이에 조언도 해주시고요. 어떻게 해라가 아니라 자신감있게 해라 이런뉘앙스로요~
작성자예술가선생。작성시간16.01.04
김효범을 보면 재능이 많은 선수임에는 틀림없지만 좋았던 시절을 보면 의외로 롤 제한을 확실하게 걸 때 좋네요. 모비스의 농구야 궂이 말해야 입아프고, 이지스에 와서도 확실하게 제한된 3+원드리블 점퍼+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잡힌 수비.... 김효범 수비지시를 보면 굉장히 상세하죠. 팀디펜스보다 맨투맨에 강점이 있는 선수고 공격에서도 확실한 롤에서 좋네요. 강뱅의 빈자리가 안보이게 올시즌 확실히 잘해주는모습이 참 좋아요
작성자시래.rubio작성시간16.01.04
김효범같은 스타일이 슛이 안 들어가면 정말 이도저도 안 되는 케이스이긴 하지만 모비스 있을 때는 기사에서 조성민과 함께 최고의 2번으로 언급되기도 했죠. 몹에 있을 땐 완전한 슛터역할과 거기서 파생되는 돌파를 주옵션으로 사용했는데 그만큼 롤을 딱 제한할 때가 김효범이 가장 극대화되는 선수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