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후반쯤에 모비스-KCC 간에 김효범-송창용 1:1 트레이드가 있었는데요,
시즌을 마무리한 후 김효범이 돌연 은퇴를 해버렸습니다.
타팀팬이 보는 모비스 송창용은 3점도 꽤나 쏠쏠하고 열심히 뛰어주는 알토란 같은 선수였고,
김효범은 정점에서 내려온지 한 참을 지나 지난 시즌 KCC에서의 모습은 그냥 간간히 3점쏘는 원툴 선수?
느낌이었는데...
모비스가 왜 이 트레이드를 했을까요?
사전에 미리 은퇴 정보를 알고 모비스에서 은퇴할 수 있게끔 배려해준 걸까요?
아님 김효범 선수에게 낚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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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너도바람꽃 작성시간 17.10.11 Kcc팬으로서 송창용은 진짜 꿀영입입니다.
Kcc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그런 선수 같아요. 모비스의 빡빡한 시스템 농구보다는 Kcc의 다소 자유분방한 농구에 더 맞는 선수가 아닐런지.. 그래서 본인도 FA 구단 잔류를 택한듯 하고요. 인터뷰 보면 KCC라는 팀에 만족하는 듯 했습니다.
2-3번을 오가는 수비와 3점도 정확한 편이고 스탭백 슛도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는 선수라 진짜 좋습니다ㅎㅎ
트레이드 당시에는 양팀다 이해타산이 맞았다고 생각해서 이득 여부를 따지기 어려웠는데 김효범이 돌연 은퇴해서... -
작성자서울사람 작성시간 17.10.11 김효범도 모비스에 와서 알토란 같은 역할을 해줬죠. 갑자기 이른 은퇴로 꼬였을 뿐이고요. 솔직히 KCC에는 송창용 말고도 대체할 카드가 워낙 많아서 이득이다 뭐다 할게 없다고 봐요. 두터운 댑스가 더 두터워 졌다는게 이득이라면 이득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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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irWalk 작성시간 17.10.11 김효범 은퇴. 허리디스크 아닌가요? 기사뜬거같은데. 모비스입장에선 fa로 풀릴 송창용에대해 미련이 없던걸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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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동근 작성시간 17.10.11 양동근부상이후 포가 슈가 포지션에서 핸들러가 없었죠. 불안하긴해도 공들고 플레이할수있는 김효범을 선택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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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우성 작성시간 17.10.12 Kcc 모비스는 형제구단 이라 그런걸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