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나 농구에 비해서 국대 메리트가 거의 없죠. 야구의 경우는 국대 자체가 이슈가 클 될 뿐 아니라 KBO에서 국대 지원도 상당히 잘 해줍니다. 특히 WBC같은 경우 먹고자는데 A급 지원하죠. 거기에 FA등록일수도 넣어주죠.
축구는 말이 필요없죠. 국대 커리어 자체가 바로 선수 해외진출이나 몸값으로 연결되죠. 물론 지원도 상당하죠. 국내스포츠 여전히 최고 1위는 국대축구이니깐...
반면에 농구는 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비행기 비즈니스석 타는것도 기자들이 대회마다 비판하니깐 각 구단에서 해결해준거죠. 먹는것도 해외 나갈때마다 고생하죠. 농구라는 종목 특성상 지금처럼 시즌 중에 하면 체력소모도 심하고 다칠 위험이 큰 종목인데 그리되면 본인만 손해를 엄청보죠. 그럼에도 지금 대표팀보면 분위기도 좋고 다들 최선을 다합니다. 자기 몸 아끼지도 않고 다 던집니다. 오늘 김종규, 최준용, 이종현 바닥에 떨어질때마다 가슴이 철렁거리더군요. 실제로 김종규는 부상...ㅜㅜ
결국 돈이죠. 사실 중국 국대와 우리 국대에 쓰는 돈 차이는 예상컨대 상상 이상의 차이일겁니다. 결국 농구가 발전하려면 농구 행정이 발전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결과야 아쉽지만 오늘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게 느껴졌고 그래서 짠 하기도 했습니다. 졌는거야 어쩔수 없고 이젠 홈앤어웨이 시작이니 앞으로 흥행 기회는 올겁니다. 농구협회도 그나마 이번에 나름 준비를 잘 한것 같기도 하고 전력 측면에서도 라틀리프, 김선형이 더해질수 있으니 다시 달리면 됩니다. 이제 시작이죠.
허재감독 및 코칭스태프....그리고 선수들 다들 고생했고...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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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76다마 작성시간 17.11.26 tkdlqj 네, 당연한거죠.ㅠ 댓글에 있는대로 지고나니 아쉬워 하는 소리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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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noknow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1.26 허재감독이 대회 시작전부터 일정 아쉬워했죠. 오늘 선수들 컨디션에 영향 있었고....기자들이 항상 말하죠. 우리나라는 fiba asia에서도 변방이다....솔직히 홈콜은 바라지 않았지만 중국가면 홈콜 없을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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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kdlqj 작성시간 17.11.26 76다마 제가 댓글을 제대로 읽지 못햇군요..죄송.....아쉬운 그 맘은 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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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카1 작성시간 17.11.27 선수들이 열심히 뛴것은 사실이며,승패를 떠나 이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한국대표팀 코칭스텝 이하 선수들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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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이런베이 작성시간 17.11.27 키 얼마 이하는 이코노미 타라고 했던게 1년이 채 안된 일이져 아마도;;
아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