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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DB 프로미 뎁스.

작성자TG-DB|작성시간18.12.25|조회수3,353 목록 댓글 19

* 1번 (포인트 가드)


- 김현호 <현재 주전 포인트가드>

1) 아마추어때 상당한 기량을 뽐내며 천재가드란 소리 들었던 가드입니다.

2) 프로에 와서는 고질적인 부상 및 주전경쟁으로 매우 제한적인 출전 시간이였으나 올 시즌엔 다른 모습이죠.

3) 두경민의 군 입대와 이우정의 기대치 부족 등이 겹쳐 현재 팀의 주전 포인트가드로써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 박병우 <기대 많이 받던 듀얼 가드>

1) 과거 동부의 빅맨이던 김명훈의 맞상대 카드로 삼성에서 트레이드로 건너온 가드입니다.

2) 외곽 좋고 1,2번 모두 소화 가능한 듀얼 가드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받았습니다.

3) 다만, 제대 후 기대했던 모습을 못 보이고 있고 1군에서도 출전시간이 제한되는 등 기대만 못하지만 재능은 있습니다.


- 이우정 <2017 드래프트 1라운더 신인>

1) 지난 시즌 1라운더 신인으로 시즌 막판부터 곧 잘 활약해 이름을 알린 포인트 가드입니다.

2) 올 시즌 시작전부터 큰 기대를 받고 중용되는듯 했으나 잦은 실책 및 외곽슛 부족으로 실망을 좀 안기고 있습니다.

3) 여전히 젊고, 언제나 부족하며 필요한 포인트 가드 자원이므로 여전히 기대주이긴 합니다.

- 원종훈 <2018 드래프트 2라운더 신인>

1) 올 시즌 입단한 신인 가드이며, 원주 출신으로 원주 단구초까지 나온 매우 귀한 연고 프로선수 입니다.

2) 장점으론 투지와 대인마크 수비가 상당히 좋고 팀엔 언제나 부족하고 필요한 포인트가드이기도 합니다.

3) 단점으론 프로에서 힘든 단신에다가 외곽슛 보완이 꼽힙니다.


- 맹상훈 <군 입대>

1) 드래프트 당시 패기 넘치는 각오로 시선을 끌었고, 정통 포인트 가드로 2016 드래프트 2라운더 신인입니다.

2) 준수한 공격력, 포인트가드로써 조율능력 등을 갖췄단 아마때 평이였지만, 프로는 달랐죠.
3) 지난 시즌 후 현역으로 군 입대했으며, 아직 젊고 빠른 군문제 해결로 미래를 기대해볼만한 가드입니다.







* 2번 (슈팅 가드)


- 마커스 포스터 <에이스>

1) 지난 시즌에 버튼이라면 올 시즌엔 포스터, 팀내 에이스이자 모든 득점 롤에서 빠질 수 없는 스코어러입니다.

2) 다만 버튼처럼 엄청난 올라운드는 아니고, 외곽슛 위주의 스코어러, 간혹 데이비드 잭슨을 연상케 하기도 합니다.

3) 승부처에서도 강하고 1번도 병행 가능할 만큼 패스도 곧 잘 넣어주며 올 시즌 최고 용병 중 하나 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이광재 <과거의 명성>

1) 과거 동부시절 팀 우승도 안기고 했던 팀의 간판 스타플레이어입니다.

2) 부상 등으로 인해 어느 순간부터 본인의 최고 장기이던 슛을 잃어버리고 KT로 트레이드 됬었죠.

3) 올 시즌 다시 KT에서 홈팀으로 돌아와서 자신의 장기인 3점슛을 최근 연달아 꽂아넣으며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두경민 <군 입대>

1) 대학때부터 경희대 3인방으로 이름을 많이 날린 가드입니다.

2) 프로 데뷔전부터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주전 자리를 차지했으나, 부상과 주전경쟁 등으로 부침을 겪기도 했습니다.

3) 지난 시즌  팀을 정규리그 우승시키고 군 입대, 국가대표 2번자원으로 올라섰고 1번도 보는 듀얼 가드 입니다


- 허웅 <군 입대>

1) 팀 영구결번 스타 플레이어의 아들로써 입단때부터 큰 기대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입단했습니다.

2) 뛰어난 슛팅력을 바탕으로한 득점력이 좋으며, 돌파력도 준수하고 빠른 발도 지녀 이상적인 2번의 모습을 지녔죠.

3) 팀에 대표적인 스타플레이어라 할 수 있으며, 곧 제대하기 때문에 곧 팀에 합류할 예정 입니다.


- 김영훈 <군 입대>

1) 두경민, 서민수와 같이 상무 합격해서 상무 입대한 가드입니다.

2) 동 포지션에서 다른선수 대비 장신이라는 이점과 득점력 준수한 가드이기도 합니다.

3) 제대 후 식스맨으로 기대해볼만한 선수죠.








* 3번 (스몰 포워드)


- 김태홍 <캡틴>

1) 주장으로 지난 시즌 팀이 정규시즌 우승하는데 매우 큰 공헌을 하기도 했고 기량발전상까지 수상 했습니다.

2) 투지 넘치고 포스트에서도 매우 적극적이여서 리바운드 가담을 잘하며, 공격시 외곽슛도 가능합니다.

3) 올 시즌 지난시즌만 못하지만 최근 팀에 상승세와 함께 살아나는 기세입니다. 4번도 상황에 따라 간혹 들어갑니다.


- 박지훈 <DB의 박지훈>

1) 지난 시즌 제대 후 플옵에서 좋은 활약을 하며,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쳤던 스코어러 유형의 선수입니다.

2) 전형적인 스코어러 3번 유형이며, 2번도 때에 따라 보기도 합니다.

3) 공,수 모두 기복이 있지만 지난 시즌 4강 플옵에서 전성현을 막은건 일품이였고 올 시즌은 실망,만족감 반반입니다.


- 이지운 <베테랑 슈터>

1) 엘지에서 오래 뛰었고 슈터로 익히 알려져 있던 선수죠.

2) 롤은 이광재와 다소 겹칩니다.

3) 투지가 매우 좋은편이고 수비시에도 매우 적극적으로 수비하는게 인상적인 베테랑 입니다. 


- 주긴완 <혼혈>

1) FA로 영입한 선수이며, 혼혈로도 익히 알려진 선수입니다.

2) 대학땐 팀 사정상 포스트 빅맨도 봤으나, 프로에선 철저히 3번으로 보여지고 운동능력은 좋다는 평이 주를 이룹니다.

3) 아직 부상중이라 경기에 못 나서서 경기를 제대로 못 봐 어떤 선수인지는 아직 미지수 같습니다.


- 정희원 <트레이드>

1) 최성모와의 트레이드로 건너온 선수입니다.

2) 3번 자원이지만 2번도 상황에 따라 보며, 투지와 경기 임하는 자세가 좋다고 하니 감독 성향에 맞는 선수입니다.

3) 디비에선 박지훈, 김태홍과 같이 기회를 나눠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 김창모 <군 입대>

1) 허웅과 같이 입대해서 이번에 같이 돌아올 예정입니다.

2) 수비가 상당히 좋습니다.

3) 김창모가 허웅과 함께 합류하는 시점엔 더욱 선수단 운용에 있어서 매우 유연해질것으로 보입니다.











* 4번 (파워 포워드)


- 윤호영 <프렌차이즈 스타>

1) 득점력이 아쉽고 부상 우려가 늘 있다는 말은 있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DB 프렌차이즈이자 DB의 대들보죠.

2) 나름 포스트에서 득점 스킬도 있고 수비 BQ는 동포지션 역대 다섯손가락안에는 무난히 들 정도로 뛰어납니다.

3) 제대하고 어느순간부터 외곽도 곧 잘 쏘기 시작했습니다. 3~5번 까지 상황에 따라 모두 무난히 소화 가능합니다.


- 노승준 <빅맨>

1) 지난 시즌 KCC의 셀캡 초과로 인한 무상트레이드로 DB로 온 빅맨입니다.

2) 주로 4번을 보긴하지만 때에 따라 5번 자리도 매꿔 줄 수 있는 빅맨이기도 합니다.

3) D리그에선 유성호와 함께 항상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윤성원 <2017 드래프트 2라운더 신인>

1) 지난 시즌 드래프트 2라운더로 입단한 신인입니다.

2) 플레이는 4번에 더 가깝긴 하나, 프로에선 3~4번 병행하고 있습니다.

3) 최근 서서히 기용 되며, 기회를 잡아나가는 것 같습니다.


- 서민수 <군 입대>

1) 지난 시즌 기대 이상의 활약과 많은 성장을 이루어내며 팀에 정규리그 우승에 힘을 보탠 빅맨입니다.

2) 제공권 외에도 공격시 외곽슛도 지녔고 3~4번 모두 벨런스 있게 소화 가능합니다.

3) 두경민, 김영훈과 함께 상무에 입대했고, 추후엔 윤호영에 이은 DB 빅맨라인을 이끌어나갈 기대주이기도 합니다.





* 5번 (센터)


- 리온 윌리엄스 <전화 위복>

1) 틸먼의 부상으로 인한 대체 용병으로 입단했습니다. KBL 여러팀에서 뛰며 경험이 풍부합니다.

2) 제공권 장악력이 좋고 포스트에서 성실하고 수비력이 준수해 틸먼보다 오히려 팀 성적과 벨런스에선 더 낫습니다.

3) 폭발력은 없어도 기복이 거의 없어 매 경기 꾸준한 경기력이 나오는것 또한 리온 윌리엄스 최대 장점중 하나 입니다.


- 한정원 <귀한 연고 출신 선수>

1) 영월 출신으로 영월 마차초 - 춘천 후평중 - 춘천 강원사대부고를 거친 팀 연고 선수입니다.

2) 리온 윌리엄스를 제외하면 센터 제1옵션으로 외곽도 가능하고 여러모로 준수한 빅맨입니다.

3) 윤호영과 함께 팀내 토종 빅맨의 버팀목이기도 합니다.


- 유성호 <버저비터>

1) 모비스와의 트레이드로 DB로 건너온 빅맨, 과거 아마와 삼성시절때 큰 기대를 받았던 유망주이기도 합니다.

2) 포스트에서의 힘이 좋고, 간혹 출전 시간을 좀 부여받으면 꽤 쏠쏠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3) 기대만큼은 성장 못해 아쉽지만, 최근 기가막힌 버저비터 3점으로 팀을 승리로 이끄는 등 최근 상승세 입니다.


- 서현석 <2018 드래프트 1라운더 신인>

1) 이번에 뽑은 1라운더 신인 빅맨입니다.

2) 4~5번을 보는 빅맨으로 빅맨이 부족한 DB에서 향후 출전 기회를 좀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3) 현재까진 부상으로 경기에 못나서고 있습니다.


- 김우재 <트레이드>

1) 최성모와의 트레이드로 정희원과 함께 DB로 온 빅맨입니다.

2) 센터사관학교로 불렸던 중앙대 출신이기도하고 전통적으로 원주엔 중앙대 출신 선수가 많기도 했습니다.

3) 높이 뎁스를 보강하는데 중점을 둔 선수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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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eba | 작성시간 18.12.26 김현호는 대학 때부터 조율보다는 공격이 좋은 가드였죠. 포스터 외에 돌파하는 선수가 거의 없는 디비 입장에선 김현호의 돌파가 그리
    효율적이지는 않지만 없는 거 보단 나아 보이고 김현호가 3점 성공률이 좋은 선수라 팀이 뻑뻑할 때 가끔씩 필요한 옵션 같네요.
    포스터는 참 좋은 선수인게... 혼자하는 거 같다가도 결정적인 순간 패스를 줍니다. KCC전 마지막 김태홍에 준 패스는 정말 기가막혔네요.
    김태홍은 2라운더 출신이고 가끔 본헤드 플레이도 하지만 기술이 괜찮은 편입니다. 디비 와서는 자신감이 생겼는지 3점도 잘넣구요....
  • 답댓글 작성자Seba | 작성시간 18.12.26 다른 감독 같으면 네임밸류 생각해서 윤호영 한정원 위주로 갔을텐데... 이상범의 장점이 유성호 윤성원에게도 기회를 꽤 준다는 거죠.
    덕분에 유성호의 버저비터도 있었고... 타팀에서 김영훈이 기회를 받았을까 생각해 보면... 감독의 마인드가 참 중요하 거 같구요.
    김태홍 살려낸 것도 대단하지만... 이광재는 정말 대박이네요... 5년 정도 거의 슛도 안되던 선수인데... 대단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TG-DB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2.26 Seba 어제 이광재 연장 3점 정말 멋졌죠.
    올 시즌 3점도 45퍼나 되고 확실히 기대 이상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김현호도 3점 42퍼나 되고 정말 잘해주고 있습니다.
    이상범 감독이 여러 선수를 다양하게 활용하는건 정말 잘하는거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드디어국대4번이승현 | 작성시간 18.12.26 이광재도 살려낸 이상범 당신은 대체...
  • 작성자알럽DB | 작성시간 19.01.03 외인빨, 용병빨 하지만 모든 팀들 다 똑같이 해당되는 사항이죠 ㅋㅋ

    그걸 뽑아오는 게 감독 능력이고 어떻게 사용하고 살려내는 지도 역시 감독 능력이죠. 버튼이 타팀가서 언빅처럼 뛰었으면 지난시즌 퍼포먼스 못보여줬겠죠. 포스터도 슛밖에 없는 선수라고 많이들 했다던데 이상범감독이 여러가지 시켜보면서 최정상급 퍼포먼스 보여주고 있고요.

    풀스쿼드 다 복귀한다면
    두경민, 포스터, 허웅, 김현호, 이광재
    윤호영, 박지훈, 김태홍, 서민수
    윌리엄스, 한정원, 유성호

    아직 잘 모르는 선수들도 있지만 이정도가 베스트일것 같은데 참 국내 4번 자원이 진짜 아쉽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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