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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골영감 작성시간18.12.27 1픽은 무조건 양홍석이었을 겁니다.
이재도가 있는 상황에서 양홍석을 거르고 허훈을 뽑는다... 저는 절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1 + 3픽이었다면, 당시 KT로선 '양홍석+김국찬(건강한)'을 지명하여 단번에 2번과 3번 코어를 확보하는 수순이었을 겁니다.
조동현 전 감독이 얼리없다는 가정하에 단신가드보단 조성민 대체자로 김국찬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양홍석이 얼리로 참가하고 김국찬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플랜이 변경되었겠지만, 드래프트 당시 최우선 과제는 양홍석 확보였을 겁니다.
2픽으로 허훈이 지명된 상황에서 3픽은 부상이 없었다면 김국찬이었겠지만, 유현준을 지명했을 가능성이 많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