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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raphic 작성시간19.07.20 국내농구에서 선수수상 선정만큼 논란이 되는게 없죠. 예전 농대 시절은 mvp돌려먹기가 만연 했고 kbl와서는 용병들 잔치가 되면서 국내 선수mvp에 대한 무게감이 솔직히 많이 떨어집니다. 용병 보조를 가장 잘하는 선수가 mvp가 되죠.
이정현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자기의 공격옵션을 확실히 가지고 용병과 거의 비슷하게 1,2옵션을 다투면서 mvp를 따낸것은 참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두경민, 오세근도 마찬가지로요.
맨날 수비만 강조하고 용병 선수들의 맞춤형 선수들이 mvp를 계속 받으면 한국농구는 발전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