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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유튜브에서 02-03 FINAL 대구동양vs원주TG 봤는데요.

작성자스포츠쪼아|작성시간20.03.11|조회수2,005 목록 댓글 11



동양이 홈1,2차전 다 이길수 있는 걸 졌었네요.

점수차도 꽤 앞서가다가, 슬금슬금 따라잡혀서 마지막에 패배.

잭슨,김주성을 못막았네요.

반면 동양은 결정적일때마다 뭔가 김승현-힉스에 의존하는 느낌.

저 챔프전 하면 5차전 시계오심이 주로 떠올랐는데.

마지막 6차전도 그렇고, 패배했던 1,2,5,6차전 모두 다 이길 수 있던걸 뒤집혔네요.

아 그리고 그때 아이크 전에 용병이 누구였죠? 아이크가 대체용병 이었는데, 좀 아쉬웠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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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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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르질라 브롱코스 | 작성시간 20.03.12 For Justice 동양 32연패할 때 외국인 선수는 존 다지-자바리 마일스(야반도주한 그렉 콜버트의 대체 선수)였죠.토시로 저머니는 99-00시즌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소속으로 처음 한국에 온 첫시즌엔 BQ가 떨어지고 블랙홀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절대 패스를 하지 않고 오로지 골밑공격만 하는 답답한 플레이로 일관했지만 나름 평균 20득점,10리바를 기록하면서 스탯상으로는 준수해보였는데 그 이후부터 폭망하면서 나중엔 식물 소리도 나왔었죠.
  • 작성자아이칼람바 | 작성시간 20.03.11 저머니는 개그용병 이미지였는데 기록을 찾아보니 처음에는 서장훈 전성기 기록하고 비슷했네요.
  • 작성자꽃e피면나b | 작성시간 20.03.11 잭슨 타임.. 감히 말하지만 kbl 파이널 역사상 한선수가 그정도 퍼포먼스 보여준적은 없었습니다. 정말 4쿼터만 되면 3점이던 2점이던 던지면 다 넣어버리는 수준... 당시 허재선수도 혀를 내둘렀다고 ..
  • 답댓글 작성자Unsung Peter Pan | 작성시간 20.03.11 오리온스 팬이지만 그때 잭슨 퍼포먼스는 그냥 감탄밖에 안나왔어요. 이지승 위성우 박재일이 번갈아가며 붙었는데 간단한 헤지테이션 무브로 다 벗겨버리며 점퍼를 꽂는 모습은 그야말로 재앙이었습니다. 엄청 화려한 무브나 운동능력을 가진 선수는 아니었지만 스크린 활용 후 슈팅도 좋고 간간히 시도하던 플로터도 인상적이어서 한국선수들이 롤모델로 삼을만한 선수라고 생각하네요.
  • 작성자bell0715 | 작성시간 20.03.11 직관했었는데 시계 멈춘지도 몰랐습니다. 허재 갈비뼈 부상으로 실려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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