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 점수(스펙) 평가 부문에서 선수시절 시드니올림픽 4강, 남녀농구 올림픽사상 최초로 트리플더블 달성, 10년 넘게 코치생활을 하고 있는 지도자 경험을 인정받았다고 하네요.
정성(면접) 평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A 위원 : 전 후보자가 면접을 굉장히 잘 봤다. 위원들의 질문에 자신의 소신과 철학에 대해 명료하게 답했다. 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B 위원 : 이번 모집에 지원한 한 후보는 면접 뒤 전 후보자에게 한표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전 후보자가 현장에서 선후배의 지지를 받은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10년 이상 꾸준히 현장에 있었던 부분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C 농구전문가 : 전 코치는 꾸준히 WKBL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선수들의 성향은 물론이고 장단점 분석까지 되어 있다. 주변 감독들을 보면서 최신 전술과 전략도 배웠다고 볼 수 있다.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협회는 이달 중 이사회를 소집해 전주원, 정선민 두 후보자 중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늦게라도 순리대로 가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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