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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을 달고 뛰려했던 양동근

작성자Sniper KD&Curry| 작성시간20.03.27| 조회수393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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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알렌버슨 작성시간20.03.27 중간에 번호를 바꿀 수가 있나요? 가능하다면 감동적이었을 듯. 크윌의 플레이가 아직도 눈에 선한데 안타깝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토탈바스켓™ 작성시간20.03.27 시즌중에도 번호 바꾸는건 가능합니다.
    허웅도 연이은 부상으로 이번시즌 등번호 변경했죠.
    크윌은 양동근 결혼식까지 참석할정도로
    사이가 좋았던 선수라 참 안타까운 마음이 더한거 같네요
  • 작성자 싼쵸이 작성시간20.03.27 제가 참 좋아하던 선수 조합입니다. 빠르고 화려했던 김승현-힉스, 깔끔하고 묵직한 이상민-맥도웰은 서로 비슷한 결이었다면, 엄청난 운동량의 양동근과 역대급 BQ의 크윌의 호흡은 서로 상반된 스타일이 뿜어내는 시너지가 대단했죠. 프로무대에 입성해서 만난 첫 외인선수이니만큼 양동근 선수에게도 개인적으로 더욱 각별했을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토탈바스켓™ 작성시간20.03.27 양동근이 신인이던 04-05시즌
    함께한 첫 외인은 크윌이 아니라
    제이슨웰스와 루이스 선수로 기억합니다.
    루이스가 시즌 시작전 바비레이저로 교체됐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시즌
    아쉽게 플옵을 못가고
    05-06 크윌 합류후 정규리그 우승.
    06-07 통합 우승한걸로 기억이 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싼쵸이 작성시간20.03.27 토탈바스켓™ 그랬군요ㅎㅎ 워낙 크윌과 궁합이 잘 맞고 임팩트가 컸는지 당연히 양댕의 첫번째 파트너인줄 알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토탈바스켓™ 작성시간20.03.27 싼쵸이 두 선수가 호흡이 너무 좋았죠.
    크윌은 너무나 다재다능한 선수였고
    퓨어가드가 주목받던 시절 듀얼가드의
    길을 연 양동근은 시대를 앞서간 가드였죠.
  • 작성자 interceptor #.23 작성시간20.03.27 그리운 크윌이네요. 양동근 다음 시즌에 33번 달고 뛰어줘요.
  • 작성자 스탑송 작성시간20.03.27 크윌이 조율하고 양동근이 포스트업하던 수비자3초 있던 시절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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