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싼쵸이작성시간20.03.27
제가 참 좋아하던 선수 조합입니다. 빠르고 화려했던 김승현-힉스, 깔끔하고 묵직한 이상민-맥도웰은 서로 비슷한 결이었다면, 엄청난 운동량의 양동근과 역대급 BQ의 크윌의 호흡은 서로 상반된 스타일이 뿜어내는 시너지가 대단했죠. 프로무대에 입성해서 만난 첫 외인선수이니만큼 양동근 선수에게도 개인적으로 더욱 각별했을거 같아요.
답댓글작성자토탈바스켓™작성시간20.03.27
양동근이 신인이던 04-05시즌 함께한 첫 외인은 크윌이 아니라 제이슨웰스와 루이스 선수로 기억합니다. 루이스가 시즌 시작전 바비레이저로 교체됐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시즌 아쉽게 플옵을 못가고 05-06 크윌 합류후 정규리그 우승. 06-07 통합 우승한걸로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