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3점슛 1위 경쟁 중이던 문경은과 우지원.. 4개 차로 우지원이 1위 였던 상태
김주성은 한국 선수 첫 블락왕 도전
문경은의 전자랜드와 김주성의 삼보가 붙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우지원(모비스)은 같은 시간 LG와 경기 치룸
속공 장면에서 시원한 덩크슛을 기대 했으나.. 굳이 3점라인 밖으로 가지고 나와 문경은이 3점슛 시도, 이거 대놓고 밀어주기 아닌가? 아니겠지 설마..
문경은이 3점 쏘는데 손도 안 들고 블락을 전혀 하지 않는 수비.. 삼보는 왜 문경은을 밀어주지?
또 속공에 이은 노마크 찬스인데 뒤로 빼서 문경은이 3점슛
문경은이 슛 하는데 손만 대충 들어보는 수비..
이번에도 손만 대충..
수비 하기 싫은가 봄.. 저렇게 수비하면 감독한테 뒈지게 욕먹지 않나? 결국 문경은 밀어주기는 삼보도 가담 했다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 상황
이게 진짜 블락 맞니?
골밑 리바운드에 이은 팁인을 기대 했으나 굳이 문경은한테 다시 빼주고 또 3점슛
이번엔 블록왕 도전중인 김주성의 삼보를 보자..
왼손으로 훅슛을 시도하는게 보통인데.. 갑자기 손바꿔 오른손 슛이라.. 그것도 딱 김주성 앞에서
김주성 앞에서 자꾸 블락 당하기 쉬운 슛을 하는 전자랜드, 이거 김주성 몰아주기 아닌가? 아니겠지 설마..
농구팬이라면 십중팔구 더블클러치가 예상되는 장면인데.. 너무 허무하게 블락 당해버리는 전자랜드
외곽에 노마크 동료 들이 있음에도 패스 안하고 너무 티나게 블락 당하기 좋은 슛을 하고
김주성 앞에서 더블 클러치 하면 하늘이 무너지기라도 하나?
이날 문경은 3점슛 41개 시도 22개 성공, 우지원 41개 시도 21개 성공 이라는 진귀한 기록이 탄생.. 결국 1위는 3개차로 우지원이 차지하게 된다
한경기 3점슛 최다기록 22개 문경은
한경기 최다득점 70점 우지원
한경기 최다 블록(국내선수) 11개 김주성
이라는 대기록이 모두 한 날에 나오게 되는데...
결국 파문 일고 개인시상 없앰
농구팬들 입장에선 선수들의 태도에 빡치고.. 얼마든지 승부조작도 가능하겠다는 의심에 또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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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kazuya 작성시간 20.09.04 같은 편이 기회를 몰아주는 건 이해할 수 있다쳐도 상대팀까지 나서서 밀어주는게 어이 없었죠.
이 경기 끝나고 다음 날 골프치러 가던 허재가 갑자기 전화 받고 불려와서 본인도 몰랐던 은퇴발표 기자 회견을 한 황당한 일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밀어주기로 인하여 악화된 여론 무마용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였습니다. -
작성자여치바보 작성시간 20.09.04 그렇다고 개인상을 폐지해 버리는 kbl행정도 한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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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독수의 과실 작성시간 20.09.04 이 사건의 근본적 원인이 "kcc의 모비스에 대한 바셋 임대"였죠.
당시 kcc 신선우감독이 바셋 임대에 대한 보은의 표시로 당시 모비스 소속이던 우지원을 3점슛 1위로 만들어 줄려고 저 경기 훨씬 전부터 우지원에 대한 수비를 느슨하게 하여 우지원이 3점슛 1위이던 문경은을 바짝 추격하자....
바셋 임대에 빡친 당시 1위팀 감독 전창진이 "그럼 우리도 전자랜드 문경은을 적극수비하지 않겠다"라고 해서(아예 인터뷰에 대놓고 밝힘).....
저 사건이 터지기 시작한 겁니다....
따라서 원인제공은 신선우감독의 바셋임대로 부터 시작한 셈이죠...
물론 그렇다고 그걸 그대로 따라한 전창진 감독도 잘한건 없고, 이걸 수수방관한 전랜 유재학감독도 방조범이 된 셈이죠 -
작성자엑소더스 작성시간 20.09.07 박용택도 지금까지 졸렬택 소리 듣는데 이분들도 졸렬 타이틀 평생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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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멋찐켄신 작성시간 20.09.08 근데 우지원은 어떻게 쏜거죠?? 문이랑 김은 상대가 서로 암묵적 동의라고 쳐도@@